보는 내내 왜 저러나 싶었는데 어제 보면서 난 신민규도 김지영을 좋아했던 것 같아 마음을 막았다 눌렀다 여러번 말했지 한겨레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 한겨레 때문에 포기한 것 같음 이렇게까지 생각할 일인가 싶지만 ㅋㅋㅋㅋㅋㅋ

지민이 한테 초반에 직진하던거 보면
지영이가 좋아질거면 막는다고 막아졌을까
보는내내 선택안하고 유이수가 확실한데
여지주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3자가 봐도 확실한 상황이였는데
노선정리 빨리 하는게 어땠을까싶네

진짜 열받겠다 저 정도면 신사적이지. 허정민 힘내요. 참나. 시간과 비용은 누가 물어주냐

요즘 세상에 그러게 왜 갑질을 해? 캐스팅 자체를 하지 말던가. 무슨 두 달 있다가 팽하는게 어디있음? 글 내려달라는것도 진상이네

정준하 고마워. 아..무도 그립다 ㅎㅎ

준하형의 큰그림...
예습이였음...

tgavriQ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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