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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yAuNy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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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애 셋은 낳았고 너무 예쁘지만, 애 키우는데 들어가는 희생과 노력과 힘듦은 감당하기 싫어서 계속 다른 사람한테 맡겨놓고 본인은 본인 하고 싶은것만 했다는거고. 이혼할 때 본인도 그걸 인정했다는거. 자기도 남편네 환경에서 애들 크는게 더 나아서 양육권 주장 안했다고 했잖아. 그래놓고 이제와서 다시 데려가서 양육한다는게 어불성설. 지금이야 데려가서 잘 키울 수 있을거 같지?(아니면 돈받아 키우면 된다 생각하겠지) 절대 아님 애 하나 키우는것도 쉽지 않은데 저런 생각과 생활방식으로 애를 어떻데 키워.. 안봐도 비디오란 얘기.
8
1
25.01.13 14: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 키워보고 말하길. 애초에 애 키우면 밤에 나갔다가 낮에 잔다? 그것도 셋을 키우면서? 어지간히 생각이 없지 않는한 그리 못한다. 애 하나만 데리고 가출? 아니면 애만두고 혼자 가출? 뭐 너무 화나면 한번씩 그럴수는 있지만 빈번하다? 그건 뭐 애초에 엄마로서 자질도 부족하지만 본인도 감당이 안되는거야. 그나마 시댁서 살때 대가족이라 좋았다고 하는거보니 시어머니랑 다른 가족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랬던 것 같은데... 기사 봐도 9-4시까지 도우미도 있고 시어머니도 있고하니 저렇게 혼자 나돌아다니며 살 수 있었던 것.
10
4
25.01.13 14: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낳기만했지 키운 정황이 없는데? 밤에 나가고 낮에 자면 애는 누가 봄??? 가정주부면 가사와 육아가 메인인데 다 자기가 케어를 안했는데?? 뭘 읽고 이런댓글 다는거야??
25.01.13 12: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율희가 애 키우면 신경 1도 안쓴다에 한표.
219
72
25.01.13 12: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헐 그렇다해도 미친놈이라고 대놓고 친구들한테 욕을 한다고??? 미친거 아냐도 아니고 미친놈?? 님도 이혼감인거 같은데....
16
24
24.10.17 12:37
단톡방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저정도 남편욕? 다들 함 늦은시간까지 애들 밥안먹이고 쳐누워있는데 저정도 말도못하냐 개찌질하다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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