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SKnOQW51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34
소통지수
3,707P
게시글지수
540
P
댓글지수
400
P
업지수
2,667
P
USKnOQW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 개
ㅋㅋㅋ무슨 친구 생일파티 간게 철없는 행동인지..? 결혼하셨나요? 결혼하면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야하나요?? 6년차 주부인데 내남편 친구 생일파티 간다고하면 보내줍니다
1
1
24.11.12 08:18
결혼이 뭔지 모르나 봄. 이리 철 없이 행동 할때가 아닐텐데?
오늘의 이슈
8/7 출산했어요 임신기간동안 보면서 공감하고 도움도 많이 되었어요 모두 나같지 않으니 글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6
3
24.08.16 10:16
이분들 임신부터 출산후기까지.. 이렇게까지 알아야할일인가.
오늘의 이슈
오늘도 아가 면회를 다녀왔어요 면회시간 한참전부터 아기보려고 줄서있는 부모님들 보며 엄마아빠는 참 강하구나 했어요 퇴원하는 아기도 봤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얼마나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아가는 절대 아픈일 없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24.08.13 19: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제 아기도 1.9 키로 태어났어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아기도 꼭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1
24.08.12 20: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왜????????????
10
1
24.04.05 14: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뭐래
24.03.15 15: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컨셉이잖아 방방봐
6
24.03.02 14:20
쟨 예쁜 여자만 보면 들이대, 예쁜 애들은 주변에 들이대는 남자들 많아서 저런 얼굴은 서서히 스며들어서 매력을 보여야 하는데, 저렇게 대놓고 들이대면 호감 가려다가도 정떨어지지.
오늘의 이슈
풍자 재밌어 센스두 있음 ㅋㅋ
24.02.25 14:46
두분이닮으심ㅋ트젠이어도 재밌던데ㅜ 이분만나오면 보기싫다 이런댓글뿐이네 안보면될텐데 하긴보지도않고 댓글로만 쓰는건가 암튼 응원합니다^^
오늘의 이슈
치매걸린 부모도 직접 모시고 장애인들도 모두 기관과 사회 도움 없이 집에서 보살피세요 그리고 기관에서 내 가족에게 행해지는 학대도 감수하세요 이런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37
10
24.02.02 13:10
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
오늘의 이슈
사생활 전혀 신경안쓰는데 그냥 그냥 이상하게 늘어짐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연애가 전혀 관심이 안감 ㅋㅋ 송하윤 이이경은 찰떡인데 여주 남주는 다른 배우가 했어도 될 듯
54
3
24.01.31 11:59
박민영이 나오는 장면은 사생활사건도 있고해서 몰입안되서 스킵하게 되는데 송하윤 이이경은 와.. 연기 미쳤더라 이 드라마는 송하윤 이이경이 다 살림 ㄷㄷㄷ
오늘의 이슈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