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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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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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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 개
오늘의 이슈
24.06.16 17:30
이제..하다하다. 아파트자랑까지... 반지하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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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19:43
서양애들이 갑자기 훌쩍 크던데...ㅋ 약간 서양유전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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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0:16
온라인에서만 혐오가 심하지.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 이제는 힘을 잃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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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7:36
자부심이 자의식과잉으로 이어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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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06:51
하도 들은 얘기가 많아서.. 내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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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23:29
여자의적은...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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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23:33
류준열이 옳았다...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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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05:06
선남선녀다...오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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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09:18
매너손이라는 용어는. 유교탈레반 사회에서만 통용되는 단어... 저상태에서 안만지는게 더 이상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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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05:37
결과적으로 2010년대중반부터 이어져온 페미니즘에 대한 누적된 분노와 반발이 비뚤어진 방향으로 터져나오는 것 같음.. 예견된일이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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