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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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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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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5 개
오늘의 이슈
24.07.01 20:45
내..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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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8:29
이게 다...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단이었음.. 매일 벌어지는 그저 단순 살인사건을.. '여자라서 죽었다' 로 시작해서.. 결국 여기까지 온거임.. 웅앵웅, 드릉드릉이 남혐 단어가 아니라고 해서 아닌 단어가 되는것도 아니고, 난 그런 의도가 없더라도 나치문양이나 경례를 하면 욕먹는 거임.. 의도나 단어자체가 중요한 시대는 지났음. 그냥 당사자들이 기분나쁘면 기분나쁜 사건이 되는거임.. 그런데 이 논리자체가 그동안 여초커뮤를 중심으로 만든 논리였고, 정부나 기관들은 그대로 받아들인거임.. 이제와서 그런 논리자체가 유치하다느니 하는것은 결국 말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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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22:59
과거의 불행... 가족간의 불화는 논리적으로 풀수 없음... 왜냐하면.. 그게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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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19:03
이거야 말로 한국 여자의 판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내용아님..? 덕질하는 외모가 좀 떨어지는 여자를 사랑하는 멋진남자... 솔직히.. 여자들이 야동 욕할것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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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15:34
나영석과 김태호피디의 가장 큰 변곡점은.. 나영석은 김종민 하차청원에도 끝까지 버틴거였고, 김태호는 여초들의 발작으로 사과하기를 수십번.. 장동민 대신.. 광희를 캐스팅하는 선구안으로... 이미 그때부터 이 둘의 길은 결론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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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7:11
이상하게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나락가더라..ㅋ 인간은.. 뭔가 켕기는게 있을때... 안하던 짓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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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1:26
빚투가 조금만 늦게 터졌어도.. 이미 갚고도 남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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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1:33
유튜브도 공중파로 만들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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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1:33
성시경 먹을텐데 보면서.. 먹지말라는 거하고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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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7:30
이제..하다하다. 아파트자랑까지... 반지하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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