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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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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늘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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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7 개
오늘의 이슈
23.12.10 00:38
비욘세 -> 테일러스위프트 -> 왠지 k팝에서 한명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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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00:03
다 좋은데 아전인수격으로 정치권이 이용하지좀 마라.. 진짜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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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9 23:56
댓글들 보니 꼰대들 많네요.. 90년대도 요즘 노래 하나도 안들린다고 꼰대들이 했던 이야기임.. 30년넘게.. 어른들은 안들린다고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다 잘 듣고 있음.. 배우는 대사 전달이 안되면 이해를 못해서 욕먹는건 맞지만, 가수에게 가사는 노래를 전달하는 여러 요소중 하나일 뿐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팝송은 미국인만 열광하고, 가요는 한국사람만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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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9 20:36
나도 이경규 좋아하지만, 이건 전형적인 꼰대 멘트임... 모두 윤종신처럼 부를필요는 없음.. 자이언티나... 지드래곤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읆조리듯이 노래부르거란 랩하는 사람도 있어야 다양해지는거죠... K팝 아이돌들도 가사전달만 중요시했다면 영어가사역시 사용하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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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9 03:12
미우라가 되느냐 이치로가 되느냐... 선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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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8 15:27
결국 아이들을 사랑한게 아니고, 아이들을 잘키우는 나를 사랑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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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23:38
이제좀 안쓰럽다..형.. 이제 먹고살만하지 않나... 형의 태세전환능력은 참으로 존경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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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22:24
뉴스엔.....이슬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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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23:36
이효리도 많이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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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9.07 17:51
훈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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