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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5 18:25
와 진짜 소름이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와이프를 업소녀한테 하듯이 하고 싶을까? 중독이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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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3 14:38
늘 보면 기자가 안티임 얘 인스타 가보면 진짜 이쁘게 웃는 매력적인 사진들도 많던데.. 꼭 이런 사진만 가져와 기사씀. 올린사람 의도와는 다르게 살빼고 여성스러운척 힙한척하는 사람처럼 묘사하고 이뻐보이려고 환장한 사람처럼 기사제목도 달아놓음 물론 가끔 안어울리는 옷이나 화장 할때가 있긴한데.. 그냥 배우답게 연기력으로 이런 논란 다 잠재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작품활동 너무 안함. sns로 이미지 소비 쓸데없이 하지 말고 연기 연습해서 다작하면 대중은 알아서 올려치기 해줌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어봄.
1020 - 오늘의 이슈23.12.17 16:17
당시 가수 하춘화가 이리역 앞 삼남극장에서 공연 중이었는데 공연을 시작한 지 약 15분 만에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직후 극장 지붕이 무너져내리고 정전이 되어 사방이 암흑 천지였는데 이때 같이 있던 코미디언 이주일이 본인도 피를 흘리면서 하춘화를 업고 뛰어 가까스로 사고 현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당시 이리 시내에는 종합병원 규모의 의료 기관이 없었던지라 이들은 군산으로 이동하여 도립 의료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나서는 서울로 올라왔는데, 이때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관계로 언론에서는 한바탕 하춘화가 실종되었다는 속보를 내보냈고 이 때문에 한때 하춘화의 생사 여부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던 적이 있었다. 사고 다음날 현장에 내려온 박정희 대통령도 하춘화의 생사 여부와 관련된 보고를 수시로 받았다고 한다. 하춘화의 당시 인기는 요즘의 어지간한 톱가수들 이상인 '국민 가수'급이었다. 하춘화는 6살 때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스타였고 이 시점에는 이미 데뷔 16주년이었다. 하춘화의 생존이 언론을 통해 공식 확인된 것은 사고 다음날(12일) 저녁이었다. 한편 상경한 이후 한양대 병원에서의 정밀진단 결과 하춘화는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주일이 두개골이 함몰되는 중상으로 4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후 이주일은 '하춘화를 구한 남자'로 유명해져서 1980년대 들어서 전성기를 맞았다. 출처: 나무위키
2013 - 오늘의 이슈23.11.03 15:06
아니 사기꾼 아빠가 남들 등쳐먹고 번 돈으로 잘 먹고 잘사는 동안 사기 당한 사람들은 피눈물 흘렸는데 니가 무슨 뭐가 불우한 환경임?? 피해자들이 불우하지. 불우하다: 살림이나 처지가 딱하고 어렵다.
31 - 오늘의 이슈23.08.08 12:47
이거라도 해야지 별수있나? 아미 니네들 지금 이런 소리 할때 아니지 않나? 신논현 사건 사과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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