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NNlAP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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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00:16
무슨 기자가 클릭수에만 미쳐서 고인에 대한 예의도, 다른 배우에 대한 배려도 이렇게 없냐. 이러니 기레기소리나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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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3 14:29
아무도 안믿긴하고.. 연예인도 당연히 좋아하는 연예인 있겠지만, 좀 경솔하고 팬으로서도 예의가 없는듯..
80 - 오늘의 이슈25.02.11 15:22
저정도 매입비율이면 최동석의 동의없이 처분하는것은 당연히 안되는것이 맞으나, 반반으로 치더라도 최동석의 부모는 박지윤의 지분만큼 정당한 월세는 지급해야하는것 아닌가? 이혼도 지금 완전 서로 빈정이 상할만큼 상한 상태인데 박지윤이 최동석의 부모의 거주까지 도와줄필요는 없으니까.
10 - 오늘의 이슈25.02.08 02:28
왜 사과문제를 유족측에서 받을준비가 되어있다고 사정해야함? 사람이 죽었는데, 같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오지도 않은걸로 단순 방관자는 아닌거 아닌가요. 한마디 말도없이 이와중에 인기프로그램 유무에 따라 하차여부나 고민하고있는게 참..
320 - 오늘의 이슈25.02.06 11:49
방송봐봐요..밀어줘야 올라갈수있는 급이 아님... 아니 환희가 왜나와? 했는데 겁나 잘합디다..
510 - 오늘의 이슈25.01.16 09:37
편들수도있죠. 근데 무작정 편만 든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본인이 지지한다고해서 잘못까지 흐린눈으로 보면서 사법부고 뭐고 다 불법으로 치부하는게 정말 나라위한 일인가요? 불법은 전혀없다고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써둔 기사를 한줄이라도 읽어보세요. 덮어놓고 편만들면 보수는 발전이 없습니다.
80 - 오늘의 이슈25.01.16 03:53
털털한거랑 위생적이지 못한거랑 헷갈리시는듯..ㅜ
910 - 오늘의 이슈25.01.11 17:16
풍자님. 생전 고인, 혹은 유가족의 뜻대로 저렇게 행동하신거라면 뭐.. 그렇지만, 너무 안타깝게 갑작스러운 죽음이라 선뜻 저런 연출은... 글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 - 오늘의 이슈25.01.10 02:28
김동욱씨. 본인의 의사를 존중받고싶으면,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악플러로 싸잡는 행동부터 멈추셔야할것같아요. 어차피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백날 말해봤자, 당신 귀에는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그럴수록 당신도 당신을 비판이 아닌, 비난하는사람들과 다를바없다는걸, 그나이 먹고도 깨닫지 못합니까?
10 - 오늘의 이슈25.01.06 10:43
개가 똥을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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