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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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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야옹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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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그러게여. 즈이아들 학원비만 200인데. 한달에..
24.10.15 22:49
1년이면 한달에 75만원인데..그거 원래 학원 다니면 쓰는 돈임. 학원 안다니고 학비만 그 금액이면 싼거구만..뭘..큰 돈 처럼....;;
오늘의 이슈
부모도 같이산게 아니구 부모는 서울에 박지윤 명의 집에서 살걸용. 아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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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18:08
근데 웃긴게 그렇게 비난과 비판하더니 얼마전까지 박지윤명의집에서 부모랑 같이 살았다는게..ㅎㅎ
오늘의 이슈
밀본에서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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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07:32
당신의 부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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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장나라가 돈이 많잖슴..
24.08.29 08:54
조보아가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 할 리도 없고 평범한 회사원이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 못해 ㅋㅋ고로 우리네 평범한 회사원일 가능성은 0%에 수렴ㅋ
오늘의 이슈
그래 서장훈이 음주운전한건 정말 나쁘고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요즘 저 보살프로그램에서 위로필요한 사람들에게 위안되는 말을 해줄수있는 그 부분은 인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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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12:54
서장훈은 정말 좋은 사람 같다. 따뜻한 위로네. 어려운 일일수록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나도 같이 위로 받는 느낌.
오늘의 이슈
집에 형제자매 하나가 아픈경우 방치되는 자녀들이 있죠. 그리고 저긴 엄마랑 기질적으로도 안맞는데 암마가 형땜에 맘의 여유가 없어 더그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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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04:56
첫째 챙기다 둘째 방치되서 망가진거 아님?
오늘의 이슈
조세호는 뜬담에 명품어니구 안떴을땨두 명품하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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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19:02
얘 돈 많이 벌지 않았나? 명품치장하고 다니던데 곧 결혼이라 더 땡기려는겨? ㅋㅋ
오늘의 이슈
꼭 쾌차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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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8 14:20
갑상선 암을 우습게.보는 분이 아래 계시네... 나도 갑상선 암 3기였고 암 덩어리들이 너무 많아 목 아래를 절개해서 나비샘 양쪽을 다 떼어내는 수술 하고 방사선 약 구강투여 항암 치료도 병행했어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게.발견 됐으면 폐로 전이됐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관찰 경과 4년째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병이 다시 어딘가에 생길까 두렵습니다. 갑상샘 암을 우습게 보는 분들 없길.바라요.
오늘의 이슈
이틀 진통하구 긴급제왕 ㅠㅠ 심지어 유도분만이라 촉진제맞아서 계속 진통이 오는 상황이었는데 진통 넘 아파서 제왕수술한다니 그 정신없는 와중에 살았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24.08.13 10: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암은 산정특례라 생각보다 비용 얼마안나옴... 2000나오면 100-200정도 낸다고 보면됨여..
1
24.08.03 13:18
다들 솔직해져 봅시다 아픈사람 옆에서 병간호 해본적 있어요? 나도 없지만, 암치료에 끝도없이 들어가는 병원비에 환자수발 감당할수 있냐구요~ 한쪽 입장으로만 된 기사에 겪어보지 않은 일로 쉽게 말하지 맙시다 나도 자신없는 일은 상대에게도 강요할수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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