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nnn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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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7 14:05
뭔가 화려하고 자극적인 사람들 좋아하나보다..
0 - 오늘의 이슈24.05.19 17:46
10년살다 이혼하고 다른 어린여자 만나살면 ㄹㅈㄷ
310 - 오늘의 이슈24.05.19 02:08
기획의도는 알겠으나 지나치긴했음 ㅠㅠ 마냥 유쾌하게 보기 어려워서.. 이 사단이 난 거 같다... 앞으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개그해주시길
0 - 오늘의 이슈24.05.14 16:11
인스타였나? 자기가 왜 다친건지 알려줄듯 영상올려놓고 인스타나 유튭 들어가서 보다보면 이유 안나와있음.. 낚인건가 싶었음
0 - 오늘의 이슈24.04.12 15:12
남양주면 혹시 고은아집은 아니겠져???? 인스타보니 친했던거 같던데
20 - 오늘의 이슈24.04.08 10:06
악플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국민 1000분의 1명 될까말까.. 나머지 999명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나와 배우자를 위해 잘 살아보자고 나온거 알아요.. 악플러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감정소비하지 마시길.. 완벽한 가정이 어딨겠어요 정도의 차이겠지만 누구나 비슷한 문제를 안고 살겠지요~
210 - 오늘의 이슈24.03.25 21:27
근데 딸 진학문제로 그렇게 된거면 이윤진도 남편이 극구반대하는데 맘대로 밀어부친건 잘못아닌가?.. 부부가 합의가 되어야지..
30181 - 오늘의 이슈24.01.21 15:31
낯이 익어 생각해보니.. 악의마음을읽는자들에서 소름끼치는 연기 너무너무 잘봤는데 하늘나라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선 좋아하는일 많이 하시면서 편히 쉬시길요..
1221 - 오늘의 이슈24.01.19 12:43
현아는 그 뭔가 보호본능?을 남자한테 발휘해주는걸 사랑이라고 느끼는거같음.. 맞든 아니든 암튼 이해가 안되고 저건 좀 여러모로 아닌듷
10 - 오늘의 이슈24.01.03 16:43
성격 애착 이상자들 저런애들 있음 그냥 남 괴롭히고 싶어서 그러는.. 어릴적 친구중에 아빠가 동네에서 대놓고 바람피고 집엔 가끔 들어와서 애들 후려패고.. 그 친구가 점점 크니 남자들을 유독 괴롭힘.. 사귄애 절친이랑 관계갖고, 자기랑 헤어지고 다른여친 생기면 엄청 찾아가고,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랑 친해지려고 하고.. 암튼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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