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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작성한글 42 · 작성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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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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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23 개
컨디션 안 좋을 때 하혈하는 경우 있어요. 당연히 생리와 다르고요. 남자 분 정말 세심하시고 다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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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04:12
생리도아니고 하혈이요?...
오늘의 이슈
? 논란 ? ? 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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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7 08: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국밥100여그릇엨ㅋ CIA 긴급회의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할 일도 없다! 아이유가 쏳아 올린 국밥이야? ㅋㅋㅋ 민주주의의 힘이 이렇게 희화화되다니 개웃기네 ㅋㅋㅋ 미쳤나봐ㅠ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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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 05: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매우 동의합니다.
4
1
24.12.20 03:45
만약 부실복무 및 군대나 사회복무 회피목적이 있었다고 드러난다면, 유승준과 비슷한 사회적 지탄과 댓가를 치뤄야겠지?
오늘의 이슈
당신은 또 누구를 죽이고 싶은 거요? 손가락 살인마가 되고 싶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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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09: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결혼했는데 웬 노처녀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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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22:31
둘이 너무예쁨 ㅠㅠ
오늘의 이슈
--------------------병먹금---------------------- 우울증 오래되니 무기력이 극에 달해서 힘들긴 합니다. 애 학교 활동 억지로 하며 외출도 하고 사교도 하지만 1:1로 만나기엔 다 불편해서 힘들어요... 아싸 같지만 아싸 아닌 아싸입니다 그런데 독특하다며 매력 있다고 좋아해 주는 너그러운 학부모들이 있어서 그나마 버티고 활동할 수 있어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떤 집단이나 무리에 저 같은 사람도 끼는데 호감상의 쓴이님은 어떤 시너지가 날 지 상상이 됩니다. 너도 나도 화이팅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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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00:54
나는 주변에 성형외과 공유하던 논현,역삼 친구들 5년 사이에 셋이나 보내줬는데 참 인생 씁쓸하더라. 그 친구들 다 정말 이뻤는데, 나도 요즘 괜찮은것 같다가도 갑자기 막 우울증 씨게 오고.
오늘의 이슈
담비씨 83년생 아니에요? 동갑이라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24.08.03 04:12
손담비도 그렇고 84년생인데 그러는거면 ㄹㅇ 노산은 35세부턴가보네ㅠ
오늘의 이슈
아이 엄마 아닐 확률이 더 높죠. 아플 때 평소 텐션만 안 나와도 걱정인데 이기적이라도 열경련은 내 아이만은 안 겪었으면 하죠... 아파서 축 처져서 정신 못 차리는 애 데리고 가서 치료 받고 눈 뜨니 세상이 감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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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00:58
평범한아이들은 40도되도 해열제 먹어도 되지만 .. 열경기에 대해 알고 저런 댓글들 쓰는건가요? 열경기가 지속되면 뇌손상도 와요 열경기 한번 한 아이들은 열이 38도이상전에 무조건 해열제 먹어야해요 저희애들은 한번도 열경기 안했지만 친한친구아기는 한번 아기때 열경기하고는 그뒤로 조금만 열나도 온몸이 굳고 눈도 돌아가고 장난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미열이 난다싶음 바로 해열제 먹고 6살되니 조금 나아졌어요 댓글들 진짜.. 아이엄마들 같은데 저런댓글쓰다니 진짜 애엄마 아니라고 해주세요 소름이다 애키우는데 열경련도 모르고. .
오늘의 이슈
열등감... 무용엔 돈이 많이 들긴 하죠. 대신 어릴 때도 안 유연한 사람 많아요. 애기들 뼈가 연해서 다들 다리 찢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오산입니다. 재능이 보여서 시킨 거고 돈도 발랐고 재능이 있으니 쪽쪽 흡수해서 장학생도 할 정도죠 아이의 노력은 폄하하면 안됩니다. 최고의 학교에서 대견하게도 성적과 실기 둘 다 잡았잖아요.
1
24.03.05 02:35
딸 농사 잘 지었네요 무용계 인재로 크게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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