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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Balx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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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BalxP4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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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90년대 2000년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원이가 잘나가는것더 아닌데 그말을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 내가 작가면은 안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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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9 05:30
인터뷰 때 "작가님, 이 얘긴 꼭 빼주세요." 만약 녹화 중 얘기 나오면 정색하고 녹화 끊던지... 이도저도 아니면서 "내 입에서만 얘기 안 나오면 그만!" 이건 그냥 핑계임.
오늘의 이슈
이런거때문에 결혼 더 안하는거같음. 방송사에서 자극 적인것만 방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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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9 05:20
이딴걸 왜하는거야 만드는 피디도 찍는다고 한 연예인도 노답......... 이혼장려방송인가
오늘의 이슈
난 그래도 살았을거 같다. 이민을 가등 뭘하든 해서라도 살아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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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1:54
마약도 마약이지만,, 유부남에 하필 여자까지 얽혀있어서 참 … 제3자가 봐도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 한데 본인과 가족들은 오죽할까싶었네요 … 꼬리표처럼 남을텐데 ..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
오늘의 이슈
본인 유투브에사 애기한거라서 그닥.. 뭐
23.12.07 18: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근데 아랫집이 이상한곳도 많긴함. 친구네가 그랬는데. 핸드폰 떨어뜨린다고 쫒아오고 . 주말 아침에 청소기 돌린다고 쫒아오고 ... 아랫집이 완전 귀가트여서 이건 오히려 윗집이 노이로제 걸리겠던데
3
23.09.08 04: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보기싫다
26
23.03.31 12:16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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