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Emgfwk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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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2 16:48
해명할거 있나? 학폭 맞으면 어차피 이제 tv에 못나오는데. 다른일을 찾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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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1 22:33
어쩔 수 없지.. 학폭한 사람은 tv에 나오지 않는게 맞다. 안타깝네
1110 - 오늘의 이슈24.04.01 21:43
아이고…..
40 - 오늘의 이슈24.03.18 21:27
사람들 진짜 나빴다. 안좋은 생각은 굳이 공개적으로 적을필요가 없지 않나? 이게 cyber bullying임.. 그만하먄 됬다 진짜 그만해
1140 - 오늘의 이슈24.02.23 06:45
이나연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악플만 싸질러 대는 사람들 수준 ㅋㅋ 예전처럼 댓글창 없어지면 좋겠다. 단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댓글을 감당해야하는건가? 기사보러 왔다가 맹목적인 악플만 보고 나도 기분이 같이 나빠진다
220 - 오늘의 이슈24.02.19 22:21
설희를 연기하던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놀라운 연기 변신이예요. 송하윤배우님 정수민 역할을 이렇게 찰떡으로 할 줄이야! 끝으로 치닺을 수록 연기가 더욱 빛나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2.18 15:27
아니 무슨 루저들이 좌표 찍고 왔나 ㅋㅋㅋ 댓글들 왜 저래 ㅡㅡ
120 - 오늘의 이슈24.02.16 15:38
이강인 선수와 관련된 불미스러운일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린선수한테 이렇게까지 돌팔매질 할 인인가 싶다. 물론 이번기회에 이강인 선수가 선배에 대한 respect이 국대로써 기본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했으면 하지만. 아시안컵의 실패를 어린 선수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몰아가는건 잘못됬음. 미래가 기대되는 어린 선수에게 나도 실망한건 맞지만. 이정도까지 하는건 너무 하다 싶다
0 - 오늘의 이슈23.11.27 14:26
ㅜㅜ 진짜 완전완전 축하해요ㅜ 포기하지 않고 4차까지 간거 정말 대단!
3021 - 오늘의 이슈23.11.20 19:57
상철 문자 내용은 차마 읽을수도 없고 대중들이 알필요없는 내용이다... 영숙이 저걸 다 받아주고 있다는게 여지를 준거 아닌가? 영숙이 싫다고 했으면 과연 상철이 저런 내용을 계속 보냈을까? 어른들의 썸이 저 수준까지 노골적이어야 하는건지는 의문이 들지만.. 영숙에게만 (썸녀에게만) 보낸내용을 공개하는건 아니지 않나? 공익의 목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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