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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tIoBb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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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6 개
하.
24.11.06 23:43
얘는 말만 그럴싸하게 하지 사실 말장난에 불과함 어떤 xx놈이 3년동안 돈 뺏었고 그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사람이됐는데 오랜만에 봤다고 밥먹자고 하겠냐? 구라 좀 적당히쳐라 그리고 그랬다고해도 다 큰놈이 이제는 당당하게 맞썼다던가 정의구현같은게 있어야지 보고 생각했다는게 ‘강의료 뺏게?‘ 이거라는거임?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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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회서 낸다하지 않았나??동일인이면 방송보기 불편할듯
73
24.10.31 12:09
진짜 나솔 피디는 어디서 저런 보물같은 사람들만 섭외하는지 의문
오늘의 이슈
하아...
5
2
24.10.23 00: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동석자도있었고 출장길에 미국서 잠시 만난거지 동반여행은 아니지라고 써읺구만
77
46
24.10.04 10:04
내 상식으로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이성친구랑 LA 10일 여행이 되냐?? 그것도 아무일도 없고??? 그리고 그 남자라는놈은 유부남아냐??? 아무리 친구 친구 거려도 저게 되나 싶은데
오늘의 이슈
또래인데 그저그런데;;;
1
7
24.09.10 22: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미 너무나 알려져있는데 깔게 뭐가있음?
1
24.08.19 23:34
변호사 신상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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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에서 좋았음
9
3
24.08.14 19:21
엄청난 연기파배우도 아니지않나.. 작품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다가 못하고있다는게 사실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억해주는팬 있을때 작품 좀 하시는게 나을거같음.. 이나영씨는 그래도 간간히 본업 연기 하시던데 원빈씨는 티오피 광고빼곤 없으니 진짜 은퇴한거나 마찬가지같은데;
오늘의 이슈
가스라이팅으로 온전하게 판단을 못하는 삶. 이제 벗어 나오려는데 지독하게 붙잡혀서 힘듦속에 있는 삶. 그냥 조금 놔두지...다들 합리적 의심이라며 몰아부치는데 저 상황에 100프로 논리적일 수 있는 사람 있나?
135
27
24.08.01 22:55
얜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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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2차 가해임
1
2
24.07.26 20:38
일하다가 만난게 더 설득력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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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받겠죠. 저는 많이 울고 공감했어요.
53
9
24.07.19 22:45
넷플에서도 젤 망한드라마아니였나 멀했다고 상을받아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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