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igson80님의 작성한글

한소희가 무슨 죽을죄를 지었나. 연예인이면 무조건 예예예, 쥐죽은듯이 가만 있어야 하나. 남자 보는눈이 없는걸 무슨 죽을죄를 진것처럼 몰아가네

시박, 몽타주라도 닮았던가. sns하고 실물하고 저게 머냐. 저것도 사기임

오래 사귀었는데 끝나자 말자 연애 시작하니 꼴보기 싫었겠지.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특히 여자들 심리가 적어도 전남친 새여친이 지보다 못하기를 바라는데, 본인보다 이쁘면 엄청 짜증난다고 거기다가 핫한 라이징 스타니까 더 화나겠지. 충분히 이해감

나이든 아재들 콧털 나오고 냄새나고 방구끼고 트림하면 진짜 최악임

저기도 엄청 보수적이어서 맨날 연예인들 불륜 나면 사과하고 도개자하고 눈물 질질 짜고 함. 그래도 자숙하다가 머 배우자가 봐줬다느니 하면서 다시 활동 하긴 함. 히로스에 료코가 솔직히 외모로 까이는건 아니지. 워낙 역변해서 그렇지, 리즈시절 진짜 한일 통틀어서 인기 어마어마했음. 국민첫사랑 수지보다 더 대단했음

원래 착한 남자들이 잘 빠져들지.

근데 솔직히 일반인도 4개월동안 연락도 안한거면 당연히 헤어진거지, 정리를 얼마나해. 만약에 저 세사람이 연예인 아니고 우리 주변에 친구들이었으면 왜이렇게 예민하지, 정도로 끝나지 않았을까 아 물론 친구 한명이 저렇게 발끈해서 대응하면 또 그건 욕먹을만한거지. 이래저래 욕먹을꺼면 그냥 아닥하고 가만 있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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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결별하고나서 여지를 뒀다기에는 4개월동안 서로 연락이나 만남까지 안한거 보면 그냥 핑계고 진짜 솔직해지자면 작년 초부터 둘의 관계가 삐긋덕 거리고 소원해지고 결별까지 이어진게 다 지금 새로 생긴 여친 때문이라고 촉을 느끼고 확신하고 저격한거지. 연예계 생활을 어릴때부터 하고 산전수전 다겪은 배우가 본인이 그렇게 올리며 어떤 파장이 올지 몰라서 감정적으로 해겠나. 본인 이미지 깍이는거 감수하고 한번 당해봐라하고 그렇게 한거지.

이별하고 생각해보자는 여지는 핑계지. 아마 3월부터 이상기류, 여름에는 소원해지고 이별까지 과는 과정에 백퍼 한소희가 있다고 생각하고 저격한듯. 꼭 이게 환승은 아니더라도 전남친 주변에 상당한 미인에 라이징여배우가 관심 보이면서 이 관계가 틀어졌다고 본인은 판단한거겠지. 앞으로 파장을 알면서 감정적으로 욱해서 실행할 스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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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하지. 7년을 사귀었건 1년을 사귀었건 이미 실제로는 헤어진지 좀 됏다고 하고, 헤어진지 오래건 아니건 전남친이 연애를 빨리하건 그건 자기 사정이 아니잖아. 일반인도 아니고, 지는 마치 미련있어 보이는것처럼 본인 얼굴에 침뱉기지. 왜 주변에도 헤어지고 카톡프사에 이불킥 할만한거 적는 애들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