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so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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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3 13:01
저래서 민희진과 어도어를 못믿겠다는거. 하이브는 법적 수순 밟으면서 횡령이건 머건 증거로 대응 하고 나오는데 어도어는 지금 하고 있는거라곤 저런 감성팔이뿐. 인사 안받아준거하고 지금 지분상황하고 먼 관계가 있나. 앞으로도 저런 언플 계속 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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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02 14:36
기자회견에서 이런 이야기도 해야지. 본인 요구사항은 빼버리고 본인 주장만 하는데 또 그걸 받아서 역시 하면서 들고 일어나는 여론도 웃김. 이야기는 양쪽을 들어보고 끝나봐야지 아는거지
26120 - 오늘의 이슈24.04.11 15:40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못하고 서로 이해만 바랄꺼 같으면 그냥 각자 혼자 사는게 최선임.
0 - 오늘의 이슈24.04.05 08:35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 30년 입어도 멀쩡한 속옷이라. 브랜드 공개하면 대박일텐데
30 - 오늘의 이슈24.04.04 17:05
어느 브랜드이길래 30년동안 입었는데, 너덜 하지 않는거냐. 30년이면 보통 다 삭아버리지 않나. 아무리 조심이 입고 손빨래 하고 아니 빨래만해도 넝마가 될터인데. 대단한 브랜드네
50 - 오늘의 이슈24.04.04 08:12
차은우도 아니고 류준열 두고 둘이서 왜 이미지 깎아 먹은거여. 둘다 세월 지나서 돌아보면 이불킥 할듯
4582 - 오늘의 이슈24.04.03 17:31
옛날 정말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네요
30 - 오늘의 이슈24.04.03 13:26
이쯤와서 의문이 드는건 차은우도 아니고 굳이 류준열 가지고 왜 둘이 이미지 깎아 먹는지 모르겟음
840 - 오늘의 이슈24.04.03 11:58
건국전쟁인가 이승만인가 그거 인증할때 거름
50 - 오늘의 이슈24.04.03 11:57
이게 머가 논란이야. 인스타 가봐라. 수영복도 아니고 아예 헐벗고 사진 올리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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