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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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1 13:46
인생이 진짜 롤러코스트네.얼마전까지 라디오에서듵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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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1 13:44
윤후도 이제 성인이고 엄마.아빠의 행복을 기원할겁니다.두분 각자자리에서 행복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4.05.21 13:23
제기억엔 슬픈일있었던 애사외에는 늘 명랑한목소리로 한결같아서 좋았어요.김창완님이나 최화정.김혜영님이 떠난 라디오 쓸쓸해지겠네요ㅠ그동안 목 컨디션관리하고 늘 그자리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이제 편안히 즐기세요
210 - 오늘의 이슈24.05.14 16:50
연기많이늘었던데 응원합니다.드라마넘재밌어요
0 - 오늘의 이슈24.05.14 16:45
내용은 유치한데 선재 웃는얼굴보려고 본다.나중에 각종 스캔들로 뉴스기사한줄이라도 나오지않게 각별히신경쓰도록
40 - 오늘의 이슈24.05.14 16:43
요즘 KBS가 이상해...
10 - 오늘의 썰24.05.12 11:39
윤통이 의사들과의 적극해결에나서 심도깊게 해결방안을 모색했어야했다.반면 의사들은 환자를 저버리고 사표쓰거나 의료행위를 멈추는일은 없었어야했다.해외의사들중 미국.독일.일본등 선진국기준 의사수입은 환영하나 그이외의 기술떨어지는의사들에게 의료기술을 맡길순없다
0 - 오늘의 이슈24.05.12 11:22
내가 우울할때 보는영상이있는데요.유투브에 이부부영상모아놓은 쇼츠채널이있는데 그걸보면 절로웃음이나와요.사랑스런 소현씨의 하~~~~지~~~~마,준호씨의 꾸러기미가 너무찰떡이고 사랑스러워보이거든요.보기좋습니다.늘 행복하세요
100 - 오늘의 이슈24.05.11 16:26
책어렸을때부터 읽어주는게 쉬운게 아님을 모든 엄마들과 아빠는압니다
2240 - 오늘의 썰24.05.10 20:20
고양이=노숙자 라고 생각한다면 배고프고 갈곳없는데 무료급식소에서 끼니만 어찌저찌 해결할수있다면 참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동물도 사람과같이 이 지구에서 살아내고있는것인데 조금만 안타깝게 여겨주시고 데리고가서 키우지는 못할망정 발로차거나 밥그릇이나 잘수있는박스를 버리진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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