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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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9 21:32
욕먹을걸 알고도 방송에 나왔다는건 꼭 바뀌고싶은 욕망아니겠는가? 결국 해피엔딩이던데 욕만하지말기를...그럼에도 조부모사랑 듬뿍받아 아이가 맑고 똑똑하더이다
0 - 오늘의 이슈24.03.29 21:13
기자님, 과거일까지 까서 기사화되는거 한소희씨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 위험수위로보입니다.전 한소희배우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한소희씨 잘못된생각할까봐 겁이나네요.이렇게 마구쏟아지는 기사로 피폐해질 한소희씨 정신건강까지 걱정됩니다.
270 - 오늘의 이슈24.03.29 10:48
빛삭했는데 기자가 싸움붙이는중
150 - 오늘의 이슈24.03.29 09:44
한소희씨 그만 🤫
80 - 오늘의 이슈24.03.27 13:28
저 나이되면 아시겠지만 새로운인연을 만들기보다는 있는인연중 내곁에 있을자와 그렇치않을자를 알고 손절을할줄앎.
30 - 오늘의 이슈24.03.27 11:31
위하준은 좋은데 정려원이라...음...
3232 - 오늘의 이슈24.03.24 12:22
끝까지 찰싹붙어있다가 안전하게 태어나라 아가야... 요즘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맘님들 힘내시고 기도하는바 이루시길바래요
13540 - 오늘의 이슈24.03.22 19:58
진짜 배려는 얼굴에화상있다고 나와다르게 생겼다고 휠체어타고 지나간다고 난리치며 못알듣는소리로 소리친다고 쳐다보는게 아닌 무던하게 평소와같이 지나치는것이다.
8041 - 오늘의 이슈24.03.22 19:54
잘나간다 자만하고있을때 주변 배않이꼴린애들은 그틈을 타고들어 헐뜯고 망하게할 머리를 쓴다.주변지인은 절대 적으로 두지말고 두루두루 인복이라생각하고 잘챙겨라
0 - 오늘의 이슈24.03.22 11:05
90넘은할머니가 쓰면얼마나쓴다고 그나이에 어디에서 돌벌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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