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정말 미쳤나…그만 얘기 퍼날으라고.. 아이들이 짠하지도 않냐구!!!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박지윤&#x28;왼쪽&#x29;, 최동석. 사진 제공=JDB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소송 과정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15년 

[SC이슈] &quot;최동석 날 감시하려 SNS 가입&quot;…&apos;의처증 주장&apos; 박지윤, 과거 발언 보니 : 네이트 연예

많이 안타깝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눈과 귀가 있어 이런 기사, 댓글 다 접하게 될텐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쯤에서 둘 다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큰 사건이 나서 더 큰 상처로 남을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 | 제주=김소정·구민지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상간 소송은 핵심이 아니다. 박지윤의 상간남&#x28;?&#x29; A씨는 20년 지기 친구다. 최동석의 상간녀&#x28;?&#x29; B씨는 이혼 소송 이후에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은, 한 단어로 

[단독] &quot;카톡, 판도라를 열었다&quot;…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x28;녹취록&#x29; : 네이트 연예

기자하기 참 쉽죠?? 인스타에 적은걸 그대로 기사화하면되니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동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다시금 꺼내들었다. 최동석은 29일 &quot;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을 옆에 둬라. 그곳이 천국이 될 것이다&quot;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동석 한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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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정말 미쳤나…그만 얘기 퍼날으라고.. 아이들이 짠하지도 않냐구!!!

많이 안타깝고,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눈과 귀가 있어 이런 기사, 댓글 다 접하게 될텐데.. 아이들 생각해서 이쯤에서 둘 다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큰 사건이 나서 더 큰 상처로 남을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기자하기 참 쉽죠?? 인스타에 적은걸 그대로 기사화하면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