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ODoar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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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13 12:34
"한국인들이 얼굴에 모르는 한자를 쓴다는 게 참 우스꽝스럽다. 한국에서는 멋있는 말이 중국어로 번역되면 우스꽝스러워진다"고 조롱했다. <- 근데 영화에 나온 저거 번체자라 중국넘들 지들도 못 읽는거 아님?
0 - 오늘의 이슈24.03.12 11:54
이 사람이 만든 전쟁씬 빼고는 볼 게 없었던 드라마. 제목이 고려거란'전쟁'인데 전쟁 장면보다 쓰잘데기 없는 여인들의 궁중암투가 더 많았던 드라마. 그런데 그런 궁중암투도 20여년 전의 여인천하보다도 재미없었던 드라마. KBS는 사극 때려쳐라.
100 - 오늘의 이슈24.03.06 10:53
들키지나 말지 <- 이거 여자들이 남자한테 하는 얘기 아냐?
10 - 오늘의 이슈24.03.02 09:50
건물 벽화가 성모마리아 인거지 저 사무실을 판 원주인이 천주교인 이라는 설명이 없는데 뭔 헛소리야? 니네 집 앞에 성당 있으면 니네 집주인이 천주교인이냐?
7215 - 오늘의 이슈24.02.19 09:45
20대 옆에 서있어 봐라. 30대처럼 보인다. 아니 근데 30대한테 40대처럼 보인다는 것도 아니고 30대한테 그 나이로 보인다는게 욕이야?
17141 - 오늘의 이슈24.02.11 21:31
두환이, 닭은 희화화 해도 되지만 재메이햄은 안 된다는 거야? 이게 무슨 개논리?
58111 - 오늘의 이슈24.02.09 12:17
선처는 피해자가 결정할 사항이고 판사는 초범인점, 반성하고 았는점, 어린 나이인 점, 공턱금을 건 점 등등 이렇게 옵션 붙여서 지가 '대리 용서'하는 짓꺼리 좀 안 했으면 좋겠다.
100 - 오늘의 이슈24.01.26 10:28
선배 페미니스트들이 백여년 전 여성들이 '진짜' 코르셋을 입어야 했을 때 사회의 억압에서 벗어나 여성도 원하는 옷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만들어 놨더니 21세기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다시 여성들이 꽁꽁 싸매는 옷을 입으라고 억압하는 역사의 아이러니.
210 - 오늘의 이슈24.01.15 19:30
저 교사는 주씨 아들이 성기 노출해서 성폭력 당한 여학생 부모가 길길이 날뛸때 주씨 아들 감쌌다는데 이게 바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거구나.
30 - 오늘의 이슈24.01.13 11:52
낙태도 개인 선택이리고 하는 것들이 왜 이건 발작하는거야? 오히려 낙태가 발작해야 되는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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