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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dekQk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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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8 개
상철아...
8
1
23.09.03 20:27
상철아 제발 바른 선택했길
오늘의 이슈
억까할려는 니수준도 잘보임ㅇ.ㅇ
11
43
23.09.02 02:45
전남친이랑 럽스타에 일본여행 사진올라온지 얼마안돼서 출연했으니.. 오해할만하지 개 아기라니 저 커플 수준이 보인다
오늘의 이슈
장문보소ㄷㄷ
19
23.09.02 02: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풉
24
2
23.08.29 15:37
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오늘의 이슈
사고방식보소
23.08.28 11:45
김구라도 지상렬 부모님 장례식 안가면 되는거지.. 받은대로 하면 되는거다. 만약 그런데 지상렬이 김구라보고 안와서 서운하다는둥 하면 손절인거고...그냥 김구라가 가면 친구사이 더 돈독해지는거고..
오늘의 이슈
진작 노선정리좀 하지 좋아하는 형이나 친구들이 그렇게 애닳아했는데 누가봐도 유이수 99 인 상황에서도 여지둔게 별로였음
7
23.08.26 10:57
진짜 우유부단 비겁하고 발빼는 찌질;;; 그냥 겉에 걸친 허우대만 멀쩡;;;;; 정신 갉아먹는 스타일
오늘의 이슈
광수도 눈치없는게 보임 여자들이 뽑지말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뽑아버림ㅋㅋ
14
23.08.24 10:46
근데 지가 먼데 경각심을 가지라 마라 하는거지?
오늘의 이슈
광수야..
4
1
23.08.24 10:42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건 본인아니냐? 2명한테 선택받았다고 어깨 올라가선 두명 놓고 재다가, 랜덤에선 영숙하고 되니까 또 걸쳐 놓으려다가 지금 지가 지말대로 낙동강오리알 될 신세같으니까 저따위로 말하네 본인은 이사람 저사람 알아봐도 되고 옥순이 그러고 다니면 저렇게 말하는건가? 뭔 말만 들으면 여기저기 옮기 느라 바쁜듯 이사람은
오늘의 이슈
팩트로 교사가 할말 아닌건 누구나 다 알겠는데 그쪽만 모르는듯 ㅋㅋ
16
4
23.08.02 16:29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교사가 저렇게 말한게 정상임?
348
124
23.08.02 15:58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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