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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작어버스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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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작어버스작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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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3 개
오늘의 이슈
25.01.13 08:14
하다하다 이제 우주까지 나가서 로맨스네. 한국 드라마 몰락은 순간이다. 오징어게임이 로맨스로 뜬 드라마인지 잘 살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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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7:47
오징어 게임? 오징어는 게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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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09:44
미쳤구나. 대한민국 난 떳떳해 . 유후 한것도 아니고 실수 알아채고 삭제 하고 사과 깨지헸는데도 나락 보내려고. 기자야 그래살지마라. 벌받는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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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20:55
말 센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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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07:55
시금치를 얼마나 먹은거야. 예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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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6 13:01
저거 한 사람들 공통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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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2 14:07
왜 굳이 회사에 출근하세요? 기자는 왜 굳이 기사쓰세요? 애도기간에 자중하지. 기자가 기사쓰는게 일이면 가수는 노래 부르는게 일이다 니가 위약금 물고. 니가 델고 먹여살리려면 계속 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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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21:46
슬픔 강요하는거 반대하는 것들 다 과잉1찍들. 슬픔 강요 안하는 정상인 -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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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16:31
애도기간엔 회사도 가지말고. 거대계약한 수주도 회의 없애버리고. 보너스 지급도 하지 말고. 급여 지급도 하지 말기로해. 그러면 임영웅 욕하고. 임영웅 관계된 계약들 욕하고. 거기 소속된 스탭 직원들 욕해도 되는걸로 하자.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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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09:28
그놈에 애도는 강요하지 말지?? 울 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셨을때 애도 해준놈 여기 있냐?? 왜 애도를 강요하냐? 코에걸면 코걸이식 논리 펼치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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