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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작어버스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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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작어버스작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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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3 개
오늘의 이슈
24.01.16 14:19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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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8:39
동생이 머 어쩌자는건데. 이런것들이 연기력 좋은 배우들 죽여나가고. 예술인들 죽이는 것들이야. 한효주가 어쨌다고 한효주한테 __이신지 ㅋㅋ 지들은 가족 단속 잘하고 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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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15:03
포인트를 못짚고 아직 저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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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08:04
베르테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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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21:30
멋진 배우 또 잃지 말자. 딴따라는 그냥 딴따라로 놔두자. 학폭이나 다른 사람 피해주는 인간들 빼고. 남의 가정사는 남이 알아서 할일이고. 느그가 알아서 할일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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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5 09:16
양미라도 그렇고. 왜 자기만 가진 매력을 저멀리 내던져. 본인만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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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20:31
꽃뱀은 성형해서 또 꽃뱀짓하고 남자는 조그만 실수도 꼬투리 잡혀서 가정도 사회적으로도 고립시키는 미친 나라. 저여자들은 몇년 살고 나오면 또 꽃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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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8:33
사회적 관심 핑계로 시청률 위해서 그런거자나. 말은 바로해라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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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19:05
그 특유의 어두움으로 연기를 이어나가다 한번씩 화려하게 나올때면 눈이 부실정도다. 이런 수준 높은 아름다움은 최진실. 이영애. 김희애 등등. 이후 오랜만에 느껴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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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10:54
굴곡을 대하는 두사람의 자세가 극명히 드러난 과정과 결과들이다. 우리에게 굴곡들이 늘 닥칠것이다. 두사람의 상황 자체가 달랐으나. 지드래곤처럼 행동하고 지드래곤처럼 넘어가야 다시 햇빛을 맞이한다. 역사가 그러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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