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마음

그동안 입 다 턴건 최동석이고 박지윤이 참다참다 쎄게 나가니까 이제서야 미안하다 하네 ㅋㅋㅋ 최동석 편드는 사람이 많으니 기세등등 했겠지 이래서 사람은 참기만 하면 안된다

담보대출 받아서 유족 위로금 줬겠지. 사람이 둘이나 죽었는데.. 그걸 유가족 합의금으로 빚이 15억이다 분명히 말하기엔 유가족들이 또 돈 많이 받았네 어쩌네 다른소리 들을 수 있으니까 두루뭉술하게 그 일 이후 생긴 빚이다 하는거지

음지에서 일한건 솔직히 사실이잖아요…. 미성년자들도 보는데 솔직히 대부분 불편하고 안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기네들 치졸한 전략 안갖다 쓴다고 떨어진 니네잘못이라고 말한 최현석 따까리가 더 비열함

부끄러움을 안다면 진작부터 애 새끼들 내세워 예능 안 찍었겠지. 흥복이 기가막혀 흥복이 기가막혀 흥복이 기가막혀~

넘 이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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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축제때 오셨는데 행사가 많을때라 한시간 늦게와서 강성범씨가 한시간동안 대신 노래부르다가 장윤정씨 왔는데 딱 두곡 부르고 귀신같이 없어지심ㅎ 진짜 목소리도 너무 작아서 아무리 귓구멍을 열어봐도 잘 들리지도 않았음ㅎ 기억이 오히려 수다맨 강성범씨가 목소리 성량도크고 노래도 엄청 잘하길래 놀랐던기억이 십년이 넘었는데도 안잊혀짐 장윤정씨가 음성자체가 너무 작아서 야외행사에 안어울리는듯 그리고 성의없다고 좀 느껴졌어요 ㅜ공연은 실내에서만하는걸로

박지윤이 모지리도 아니고 변호사끼고 소송진행할텐데 증거수집도 안하고 소송걸겠나 이게 진짜면 최동석은 그냥 입다물고 있었어야했다..그렇게 입만 안놀렸으면 여태까지 소송안걸고있었던거보니 조용히 이혼하고 끝내려고했던거같은데.

판결에도 일부 사건인정했는데 괴롭힘 아니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