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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qexcM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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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qexcMY3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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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전혀 예쁜줄 모르겠
16
23.12.05 22:32
그닥이쁜줄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오 하나 배워갑니다
1
23.11.07 19:22
당시 이명박 대통령까지 관섭까지 했던 사건.. 이후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 한다는 명목으로 아진요도 생겼던 건데 떠오름.
랜덤
국민들이 살려줬으니 신뢰한테 받은건 현금화해서 피해자들한테 돌려줘요 정말 공범이 아니라면
7
23.10.31 19:42
1억4천뿐 아니라 너때문에 피해본 피해자들한테 다 보상해라. 너만 살겠다고 전청조 고소했던데 진짜 꼴값임ㅋ 지금 니가 할건 전청조를 고소할게 아니라 너랑 전청조땜에 피해본 사람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어떻게 보상할지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거다. 너혼자 살겠다고 발악할게 아니라ㅡㅡ
오늘의 이슈
자랑거리 맞지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겠지 근데 방송에 나와서 자랑한다고? 왜? 저 여자가 뭐라고?ㅋㅋ
23.10.26 12:31
우리 온가족이 서울대 나왔어요!!!!!!!!
오늘의 이슈
제 친구가 174인데 훨씬 크고 말랐다고 하더라구요
23.10.23 10:26
공항에서 봤는데 173 무조건 넘음 내가 174인데 나보다 컸다ㅋㅋ 여자임
오늘의 이슈
누구요? 궁금궁금
23.10.23 10:23
혹시 그녀?
오늘의 이슈
아 내가 이거 쓰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5
23.10.17 11: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등장하자마자 수상소감😳
8
23.10.05 12:59
뒤늦게 나타난 영숙님의 청룡영화제 대상수상급 소감.. 끝까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늘의 이슈
아 그래서 어제 평소 방송보다 몸집이 작아보였구나.. 내내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
3
23.10.05 07:53
네 아이 네가 잘 키워 본인이 영식님 자녀한테 좋은 엄마 돼 줄 생각은 하지도 않고 못됐어증말
오늘의 이슈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사진이랑 영상의 느낌이 다르다는 거예요🙂
23.10.01 08:19
카페 아르바이트 사진 보고 되게 예쁘다! 했는데 연참에 나온 거랑 느낌 마이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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