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mUixu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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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7 16:04
저러면 크게 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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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16 15:59
미국 부촌에 집 사놓는 건 자유이지만 살 찌고 나태해 지지 마라. 비티에스등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고마움을 잊지마라. 너 잘나서 아미들이 뭉쳤다고 착각하지마라
0 - 오늘의 이슈23.09.16 15:57
바다야. 남의 인생에 가르쳐 들려 하지 마라. 너가 진짜 리더로서 하려면 먼저 시험을 보이고 모범을 보여라 그리고 그 인생을 자연스럽게 후배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다.
270 - 오늘의 이슈23.09.13 12:29
학폭피해호소자 편들다가 공든탑 무너지는 디스패치. 박근혜때가 좋았다잉
1140 - 오늘의 이슈23.09.11 14:06
디스패치는 누구 편도 들지마라. 특히 피해자라는 저 집단은 피해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610 - 오늘의 이슈23.09.10 12:51
학폭피해호소자 꽃미녀들. 악마중 개악마임
10 - 오늘의 이슈23.09.09 12:31
학폭피해호소자들의 피해자가 또 나왔네.
130 - 오늘의 이슈23.09.08 10:47
추억팔이가 이효리는 싫다자나. 너 귀만 호강하고 너 기분만 좋으면 됐다는 너 이기주의 충만한 인간들아. 이효리가 많은 걸 깨닫고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은 걸 응원해줄줄알아라.
180 - 오늘의 이슈23.09.07 11:03
학폭피해방관자의 피해자. 학폭피해방관자들이 제일 무섭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글 싸지르고 지가 정의구현한다고 착각하기 때문. 결국 잘나가기 시작한 한 사람의 인생 망치는 짓뿐인걸 알까. 진짜 학폭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려면 그 당시 학폭발생했을때 방관이 아니라 맞서며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 되지 않았을까. 비치야
0 - 오늘의 이슈23.09.06 15:50
학폭피해호소자의 피해자. 무지성 누리꾼들이 가해자가 되어 득달같이 달려드는 중. 지들 옆에 왕따가 있을 때 도와줄 생각 않고 피해갈 생각만 하던 인간들이 졸업하고 눈앞에 일진 없다고 지가 왕인줄 알고 정의구현하려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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