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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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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1 개
오늘의 이슈
24.01.09 07:34
연기실력이 아빠 안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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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3:04
엄청난 주연급배우들이 조연으로 나왔는데.. 영화가 어수선하고 쉽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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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20:03
그런데 가수라면 노래를 열심히 해야지 왜 연극인들 자리를 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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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13:12
김춘추 대조영 장보고 왕건... 등등 최수종은 굵직한 kbs사극배역을 도맡아서 헷가린다 좀.... 뭐랄까 좋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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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18:20
정수근 팬으로써 너무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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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10:21
기습공탁을 하게끔 시스템을 만들었잖아. 문제가 있음을 알면 고치던지 뭐라도 해라. 입으로만 떠드는 판검사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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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6:07
서울의 봄도 그렇더니 이렇게나 짧은 기간에 300만이라니 말이되냐? 극장관객석 독점을 얼마나 한거냐? 서울의봄 가라 앉을만 하니까 바로 간판걸었구나... 중소영화인들은 어떻게 먹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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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6:03
....죄가없는 무고한 사람을 뒤집어 씌워서 잡는게 마녀사냥이고 이련년을 마녀사냥이라고 부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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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17:24
어떻게 30일 만에 1000만을 동원할수 있을까? 도대체 개봉극장을 얼마나 선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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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17:22
하루에 30만 관객을 동원해야 하는것인데... 개봉관에서 다른 영화는 하지말고 서울의 봄만 해야 한다. 이게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작품성 완성도로 인성받는게 좋지 동원수로 인정받는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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