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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WYyhVv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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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 개
여자애들이 사춘기가 쎄게오면… 진짜 말릴 재간이 없음 ㅠ 계속 엇나가서 저모냥이 되는 애들이 많음. 가족이 없고, 남친이 가족이고 남친 의존도가 높은데 그렇다고 남자보는 눈도 없어서 헤어지때마다 난리난리.. 멀쩡한 친구들은 다 손절치고, 남은건 지같은애들, 나이는 먹고, 그래도 비빌언덕은 있어서 이상한 남자들만 또 계속 꼬이고, 그럴때마다 또 남친이 곧 모든게 되어버리고..지팔지꼰 악순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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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3 12: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좋은뜻도 기분 나쁘게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그쪽도 악플러하면 잘하셨을거 같아요. 좋은뜻으로..
23.07.07 21:32
이런말하면쫌그렇지만 술집마담했으면 진짜장사잘했을것같애 좋은뜻으로
오늘의 이슈
개는 인간과 함께 살기를 원해 인간의 환경으로 들어온 거의 유일한 동물이에요. 동물, 가축, 애완동물의 대한 개념에 혼동이 있으신거 같아요. 동물이라고 전부 짐승은 아닙니다.
1
1
23.07.07 01: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한국에 없는 개념이 아니고, 본인이 모르던거에요. 해외에서도 인게이지먼트면 그냥 프로포즈하고 결혼을 약속했다 정도이지 약혼식같은 거창한 개념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모르는걸 알려주고 고쳐주면 내가 틀렸을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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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10:06
캐나다사람이라 그런가 약혼도 하네. 한국엔 없는 개념인데. 라고 쓰면 왜 한국에 없냐 어쩌구 저쩌구 하는 놈들 있겠지?
오늘의 이슈
그쵸ㅋㅋ 아들만 넷이면.. 일상이 온전히 내 정신일때가 없을텐데 ㅠ 국가번영의 신념으로 나를 갈아서 애낳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폐를 끼치고 싶어서 끼친게 아이고 어린 남자애들 넷이나 키우니 주변에 민폐를 어쩔수 없이 끼치게 되는거겠죠. 저런 사람들은 그냥 아파트 살면 죄인이에요 ㅠㅠ 단독주택도 옆집이 시끄럽다고 할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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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10:01
다산가정 애국자라 치켜세워주니까 진짜 본인들이 국가유공자인 양 구는 아줌마들 많음 실제로도 본 적 있고 애 많이 낳는 게 대한민국 국가번영과 영달을 이룩하잔 신념 때문이 아니잖아요 그냥 본인들 만족에 낳게 된 거지 남들한테 피해끼쳐도 되는 권한이 주어진 게 아님
오늘의 이슈
정혼 옛날에 많이했죠 ㅎ 정혼식도 하고~ 저희 부모님도 약혼식 하시고 혼인하셨어요.
3
23.06.27 23:58
캐나다사람이라 그런가 약혼도 하네. 한국엔 없는 개념인데. 라고 쓰면 왜 한국에 없냐 어쩌구 저쩌구 하는 놈들 있겠지?
오늘의 이슈
이런 글 쓰는 애들은.. 몇살일까..
23.06.22 21:0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블랙 쓰는 사람들일텐데.. 블랙은 선선 가능해서 안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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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17:08
현대카드 퍼플 쓰는 사람들은 선선예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의외로(?) 티켓팅이 수월했어요. 연예인이 갔다고 무조건 초대권은 아닌것 같던데 너무 모든 연예인이 초대권으로 간것처럼 논란이 가열되는것 같네요.
오늘의 이슈
효리언니는 힙하고 화려한게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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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6.09 10:43
개인적으로 아이유는 이효리 제니처럼 힙하거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서민적인 느낌이라 구찌랑 안어울림...
오늘의 이슈
나는 솔직히 저 예쁜여자가 결혼 일찍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에.. 시모 수발에 돈벌지 애키우지.. 짠해서 이제라도 헤어진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 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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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4 10:40
난 조성민이 안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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