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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WYyhVv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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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네가 나가야지 뭔 민폐인지..
45123.12.18 20:24뭔소리야.. 장태완 장군 서울대간 아들이랑 아내분 어떻게 돌아가셨는데요..;; 이런 소리를해…;;
1823.12.03 19:56전두광이 멋지다 쿠데타 성공뒤에 이태신을 보안사나 삼청교육대로 끌고가서 고초당하게 할수 있음에도 공직도 줘서 먹고살게 해줫으니 남자들의 세계란 이런거지 싸울땐 피터지게 싸우고 뒤끝 안남기는거...오늘의 이슈근데 그때 그정도 지켰으니까 한국영화 이정도 발전한거임
9523.11.30 22:05스크린 쿼터때 그렇게 시위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배우들 잘못이다? 이형은 입만열면 비호감에 이중성 지려서 점점 비호감임 형이 원하는 난민이나 끼고살아오늘의 이슈시터가 엄마,아빠를 할 수는 없어요. 두명이있건 세명이 있건 시터는 시터에요.
723.11.30 16:56애도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하나 동거나 하지 서로가 속박채워서 뭐할라고 지금처럼 말만 많이 나오지오늘의 이슈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마.. 어린애들이보면 진짠줄알아
10123.11.29 20:18소설 좀 작작 써라 빌런들아 니들이 원했던게 김일성에 의해 공산화 되는 거라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잖아오늘의 이슈별게 다 궁금하시네요
22223.11.28 22:13오은영 용돈받아쓴다고 하는데 명풍은 누가 사주는 건가요 개당 천만원은 넘는데오늘의 이슈남자도우미가 뭐하는 일인지까지 내가 왜 알아야해요.. 대부분의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런거까지 모르고 살아요.. 나=몸 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사기도 불법이듯이 근로계약서 없이 남 술먹는데 옆에앉아 술따르는 사람도 합법적으로 근로하는건 아니잖아요. 대체 어느지점에서 무슨 공감력으로 옹호하고싶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해요. 기본이 뭔지 잘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랄게요.
1123.11.17 19:50참 남의 가정사 기억잘하고사네 ㅋㅋ 부모님 김밥천국도 차려줄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남편 사장만든게 뭔 죄라고 ㅋㅋ오늘의 이슈그럼 세상에 도덕이랑 윤리는 왜있어, 모두들 힘들다고 누군가처럼 나를 팔며 살지는 않아 그게 존엄성이야. 놓고 사는 사람들보다 지키고 사는 사람이 더 많아.
11123.11.07 12:43참 남의 가정사 기억잘하고사네 ㅋㅋ 부모님 김밥천국도 차려줄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남편 사장만든게 뭔 죄라고 ㅋㅋ오늘의 이슈출산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 자체가 없나봄..;;
1123.11.06 20:47안현모라면 충분히 어리고 잘생기고 성격좋은 남자 만날수 있다오늘의 이슈너무 매력있었음
1123.10.29 18:03이시원님이 하드캐리하셨지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