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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WYyhVv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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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순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으로 그렇게 됐다는게 이해가 안됨.. 그 이후로 그 사람 ㅁㅇ 이슈도 있었고, 재혼도 했던데…
124.11.28 18:47뭔소리야.. 데뷔한 이래로 나의 최고 추구미이자 최애미인매우임 독보적임.
6324.11.28 18:45솔직히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지, , 그저 평범한얼굴오늘의 이슈법적 아버지로써 책임 다 한다잖아요. 남편만 아닐뿐
7224.11.25 00:16다른거 다 떠나서 애가 불쌍하다.. 정우성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법적 아버지로써 책임 다 하시길… 그렇게 신사인척하더니 뒤에선…어휴….뭔 헐리우드인줄..오늘의 이슈84년생이면 마흔인데 ㅠ 마흔셋이라뇨
324.11.21 22:02입술 도톰하게 하는 성형이 젤 이해안감 흑인들 입술 도톰한거 넘 보기 싫던데 그걸 따라함?오늘의 이슈시술이 관리지..👍
124.11.18 15:45삭제된 게시글입니다.농담이잖아요..
15824.11.12 21:06진짜 애도 둘이나 있는 양반이 진짜 남자는 더럽게 밝힘ㅋ오늘의 이슈영등포에 밤늦게 저런 분 좀 계심.
324.11.07 17:41세상에 이런일이에 가끔 나오는, 젊을적 트라우마 겪고 옷 괴랄하게 입고 다니는 아줌마 보는것 같음오늘의 이슈30년지기 친구이자 동창이 미국살아서 놀러간김에 게이 부부네 집에 하루묵고 다같이 지낸게 도대체 뭐? 왜? 양성애자가 나오고 바람을 피고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조선시대에서 오셨어 다들?? 게다가.. 저 남편은 저 위에 사실을 다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상간남으로 게이친구를 지목함. 이게 진짜 못되쳐먹은 부분임. 진짜 양심있으면 아파트 재산분할 욕심도 내지 말아야지;
4724.10.26 20:53의처증이란거는 남편이 쓸데없이 의심을 할때 쓰는 표현이지. 남사친이랑 해외에서 호텔에 같이묵고 야한영화도 보고 "못봐서 아쉽네. 나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런 문자를 보내니까 의심하는거는 의처증이라고 보기 힘들지.. 합리적 의심에 가까운거지오늘의 이슈이거 근데 안 본 사람인게 확실함 ㅎ 본 사람들만 아는데, 보면 저런 소리 못하니까 ㅋ 집에 넷플릭스 하나 들이세요..
14124.10.04 17:15보진 않았는데,저 분들 심사를 백종원이가 한다고??? 그냥 msg,설탕 때려박는 거 밖에 못 하는 장사꾼이. 경력 50년의 요리사를 심사?ㅋㅋㅋㅋ골 때리네.오늘의 이슈그런거 아니에요.. 저 여배우의 전체적인 에티튜드가 그게 아니었던것 같아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죠.
29324.10.03 10:29우와 머리색깔 예쁘다! 염색한거야? 라고 했을 확률 99.9%다. 기자는 없어져야할 존재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