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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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2 18:44
가족 갈등에 저 눈치 없는 남자친구란 인간 이모 할머니란 사람 친족 아니면 다 빠져야지 돈 없으면 다 사라질 사람들이 끼어서 가족 갈등을 더 야기 시키구만 다 죽고 남은 식구라고는 겨우 셋 인데 돈 만 있다 뿐이지 저게 무슨 가족이냐고 안하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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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2 07:55
가정교육 개판이네 그 유산 어떻게 지킨건데 최진실 이혼부터 서로 재산 빼앗으려고 재판하고 엄마 자살하니 조성민 삼춘이 또 싸워서 자살하고 그렇다고 할머니가 명품을 휘두르냐 너같이 성형을 하냐 가만히 있어도 할머니 돌아가시면 니들 둘 한테 정리가 될꺼를 당장 유산 달라고 경찰 대동하고 패악을 부리네 이 집안은 돈이 전부 사라져야 조용히 살 집이네
30 - 오늘의 이슈23.07.11 19:44
그늠의 돈 때문에 가족간 피 터지게 싸우고 자살하고 집안이 끝이 없구만 결론은 손녀도 돈 이네
60 - 오늘의 이슈23.07.11 17:51
여자로 생각하면 할머니 인생 너무 비참하다 남편 잘못 만나 이혼하고 혼자 포장마차 해가며 자식 둘 키워서 호강하나 싶었더니 전부 자살하고 손자 손녀 떠안고 늙은 나이에 저게 뭐냐고 키운 공도 아래 위도 모르고 안하무인 그늠의 돈에 미쳐서 가족간 피터지게 싸우고 할머니 우울증 걸리고도 남겠구만 나쁜것들
22622 - 오늘의 이슈23.07.11 13:48
이딴것도 재테크라고 한심하다
120 - 오늘의 이슈23.07.11 12:34
나라도 그러겠다 너무 창피해 애초 본인이 SNS 불륜 자랑질 해서 일이 커지고 다 성장한 딸 생각이나 한 행동 이냐고 대마초도 그렇고 이 여자는 반성하는 태도를 못봤다
290 - 오늘의 이슈23.07.06 12:55
층간 소음으로 타인이 괴로울거라는 생각은 않고 저 아이 4명을 다 들고다닌것도 아닐테고 사내아이들 노는 방식 뻔한데 자식 감싸는라고 복수니 인과응보니 소음 때문에 힘들다고 말한게 부모가 저런식으로 대응 할 일인가?
30 - 오늘의 이슈23.07.03 10:12
다둥이가 누가 죄라더냐 애들이 저렇게 많으면 1층으로 가던가 부모가 무슨 수로 저 많은 아이들 소리 안나게 컨트롤 하냐고 부모들도 저 나이때 엄청 뛰고 놀았을꺼 아니냐 아래층 엄청 괴롭겠네
40 - 오늘의 이슈23.06.29 12:04
이미지 않좋은 yg 끼워 넣느라고 뭔짓을 했을고 오징어팀 실수 했구만
10 - 오늘의 이슈23.06.29 08:59
편하게 살려면 종교에 미친 사람은 걸러야한다 저런 행동들이 자기 주장만 앞세우고 자기 말이 다 옳고 따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특기지 그러고 속임수 써서 교회 가는게 진실성 십원어치도 없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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