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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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7 14:35
학폭 기억이 고통스러워 그제 자살 하는 사람도 나오는데 뭐가 그리 감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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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17 08:04
참 이상한 사람 많아
10 - 오늘의 이슈23.10.16 19:05
죽을 날 가까운 노인네들이 아들이 번 돈 죽을 때 가져가고 싶어서 그래요? 여태 그 가족 먹여 살린거도 수십억은 넘을건데 그늠의 돈 빼앗으려고 온갖 치부 조작하고 도둑이라 비난하고 이런 노인네들 마지막이 어찌될려고 돈에 연연합니까 그 재산 박수홍한테 다 넘겨주세요 가더라도 박수홍한테 인간적으로 고마움 느끼고 부모로써 할 일을 하세요 짠하다 짠해
10 - 오늘의 이슈23.10.15 09:03
서세원 목사도 본인이 만들었다고 그렇게 자랑을 하시더만 내연녀도 본인이 전도하고 서세원한테 온갖 학대 당했다고 해놓고 그런 사람이 목사 할 자격을 갖췄더냐 말이지 종교 안에서 못하는 짓이 없다는거 아니냐 방송에 나와서 말해봤자 그늠에 종교만 없었으면 평범하게 잘 살았을꺼다
20 - 오늘의 이슈23.10.14 22:19
옳은 말 했구만 여태 그 많은 가족 먹여 살린. 것만으로도 엄청난 돈 일건데 반항 없이 돈 벌어준 자식을 도둑이라고 표현하고 새 며느리 본 노인들이 아들의 온갖 치부 조작해서 세상에 떠벌리는 노인들이 자식 생각하는 부모가 맞긴 하냐? 박수홍 잘못은 성인 넘으면 본인이 금전 관리 했었어야지 돈 앞에 부모 형제가 있긴하냐 돈 관리만 잘했어도 가족이 그 돈을 자기들 것이라고 착각에 빠져 살진 않지
9730 - 오늘의 이슈23.10.14 11:04
본인이 명문대 못간거를 왜 아기들한테 저러냐 4살. 짜리한테 뭔 독립심을 찾냐고 본인 커 온 과정 생각하면서 좀 키워라
10 - 오늘의 이슈23.10.14 10:36
그동안 그 많은 가족들 먹여살린 돈도 엄청날꺼고 아들 돈이 탐나서 두 노인이 아들 치부까지 언론에 까발리고 부모도 아니네 반항 없이 착하게만 사니 부모 형제도 박수홍을 이용하는거 봐라 100%전부 박수홍 돈이 다 다 돌려주고 엎드려 사과하세요
410 - 오늘의 이슈23.10.13 16:45
새 며느리 봐놓고 저게 부모라는 인간들이 할 말인가? 돈에 미치면 약도 없네
38986 - 오늘의 이슈23.10.13 16:03
부모가 진짜 추하게 늙어가네 다 같은 자식인데도 반항 없이 돈만 벌어다주니 진짜 부모가 박수홍은 돈 버는 기계로 생각했지 자식이 아니었네 진짜 자식으로 생각했으면 며느리 앞에서 저런 말 못하지 부모고 형제고 없다 생각하고 부부가 오순도순 사세요 여태 가족 위해 산 보람이 없어졌겠구나 짠해
50 - 오늘의 이슈23.10.13 14:53
흡혈귀가 아니고 기생충 입니다 그 재산 전부 박수홍이 벌었지 그동안 생활비 대고 먹여살린것만으로 고맙고 감사한 줄 알아야지 가족들이 전부 몹쓸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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