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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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31 15:47
저 여자들 신상 공개해도 소송 대비 계산기 두둘겨봐도 남으니까 하는거지 다른거 있나
0 - 오늘의 이슈23.12.30 17:50
모자이크 걷어라 이미 이름만 쳐도 사진 다 떠있구만 그런데 저 사기꾼 엄마 밑에서 애가 정상으로 어떻게 크냐
0 - 오늘의 이슈23.12.30 13:53
기자 니들이 이 상황까지 만들어놓고 뭔늠의 위로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냅둬라 가장이 죽고 없는데 알량한 위로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
480 - 오늘의 이슈23.12.28 18:08
어린애들 확실한 피임이나 가르치지 지들 시청률 높이자고 짜고 사기를 치는거네 저 애들은 돈벌이에 이용 당하고
0 - 오늘의 이슈23.12.27 18:25
살아 있을때 그렇게 좀 해주지 그랬냐? 니들 가세연 따지기라도 해봤냐?
60 - 오늘의 이슈23.12.27 12:42
가세연 봐주고 후원 한것들이 더 미친것들이지 이제사 아닌 척?
220 - 오늘의 이슈23.12.25 11:05
가족 중 누군가 중병으로 아프면 저러다 안좋아져서 혹시 돌아가실지도 모른다 심적으로 준비를 하는데 저렇게 갑자기 동생이 죽으면 엄청난 충격을 겪을꺼다 가족이 전부 힘든 시간을 보내는건 사실이지 병원에 입원할 정도면 트라우마가 대단했다는거네 시간이 약 입니다
465 - 오늘의 이슈23.12.25 10:15
강아지 폭 안겨서 자는거 봐 귀엽다 ㅎ
650 - 오늘의 이슈23.12.20 14:42
쓰레기 방송 차라리 이런 상황들 안만들려면 피임을 확실하게 가르쳐라 아기 입장에서 준비된 부모 못만나고 철없는 부모랑 같이 고생하는 아기가 불쌍하다
50 - 오늘의 이슈23.12.20 14:27
인생 한 번인데 편하게 살아보는것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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