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EtYy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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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5 11:26
완전 인간 쓰레기네 어려서 깡패짓 했다더만 cctv 추적하면 금방 들통날 일을 자기 범죄를 매니져한테 덮어 씌운거냐? 매니져한테 협박을 하거냐 아님 돈으로 꼬신거냐? 이런 쓰레기를 좋다고 공연을 쳐보는 인간들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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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4 16:23
어디서부터 출발 cctv 다 털면 누가 했는지 나오는데 뒤늦게 자수? 어떤 매니져가 사고 치고 도망가겠냐 가수한테 불똥 튈까 뒷 정리를 더 잘하겠지
30 - 오늘의 이슈24.05.09 22:01
사람은 타고난 자기 명 대로 살다 가는거지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대신 데려간다고요? 온 나라가 샤머니즘 망령이 들려서 방송도 미쳐 돌아가네 그럼 병원 가서 죽어가는 사람 당장 살려봐라?
50 - 오늘의 이슈24.05.09 21:02
천공 부터 나라가 샤머니즘 망령이 들려서 방송이 무당을 띄워주고 큰일이다 큰 일 저런 소리는 나도 하겠다 2명 중 하나 잖아 ㅎ
0 - 오늘의 이슈24.05.05 07:56
현대 사회에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긴한가? 저 나이에 뭐든지 도전하고 옆에서 챙겨주고 좋아 해주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복 받은거지 요리만 못하지 청소 하는 스킬은 전문가 수준이더만 유리 멘탈이 부럽구만 ㅎ 저 나이에 무슨 ADHD 약을 먹냐 ㅎ
210 - 오늘의 이슈24.05.03 14:52
목사 아들이라고 자랑을 하더니만 ㅎ
0 - 오늘의 이슈24.05.03 14:22
죽으면 법이 알아서 재산 공평하게 나눠주는데 왜 미리 재산 주고 후회를 할고 그 재산 안줬으면 문 턱이 닳도록 드나들거를 이미 받을거 다 받았는데 굳이 모시겠다 나서서 하겠어요?
30 - 오늘의 이슈24.05.02 21:43
돌아가시면 법이 알아서 공평하게 갈라주는데 효도 바라고 뭐하러 재산 미리 나눠줬나요? 병원에서도 재산 미리 준 자식들 부모 쓰러지니 더 받을꺼 없다고 찾아오지도 않더라 이건 모친 잘못이구만 건물 받았는데 뭐하러 같이 살자고 하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4.05.02 21:30
돈이 자식들 후리는 무기라고 생각하고 맘껏 큰소리 치며 부리셨잖아요 당신이 당당하게 부려먹을려고 돈 주는 습관을 만들어놓고는 이제와서 서운하신가요? 전기세 아깝다고 집에 불 다 끄고 죽어라 모을줄만 알지 돈을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시는 게 문제네 저러면서 자식들 재산 남겨주면 뭐하나
30 - 오늘의 이슈24.05.02 16:59
71살 할아버지 장인 장모랑 같이 늙어가는 사위라니 인생은 알 수가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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