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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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5 10:44
결국 희진이 꼬득임에 다 나락 가겠네. 하이브와 민희진 싸움이 결국 뉴진스로 옮겨진 것이고. 민희진은 결국 민심 이용하려고 뉴진스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고 결국 원하는 소송과 빼돌리기가 되어버리는 피프티피프티 사례가 있어서, 결국 돌아 올 수 없는 강임. 하이브는 뉴진스에게 돈을 미지급한 것도 아니고 수익창출 한 회사 몫을 한 것임. 지금 민희진은 중간에서 본인 이익만 급급한 것이고 괜한 뉴진스와 팬클럽만 희생양이고. 하이브도 잘한 것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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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1 14:11
흰 이라는 가수 몰랐는데 행사 지각하는 것 보고 처음 알았음. 그냥 지각에 비호감
21153 - 오늘의 이슈24.09.28 15:08
그것이 알고 싶다. 후속 방송 한다며, sbs는 약속을 이행해야지. 쫄~?
40 - 오늘의 이슈24.09.13 10:29
내일 예매했는데 아 짜증나. 기사. 스포하면 어떻게 영화를 보냐.
110 - 오늘의 이슈24.09.12 22:07
자식 부정입시 인정하고 개그 풍자라 인정하려나? 내로남불이라 1도 안꺼내면 쫄인데.
0 - 오늘의 이슈24.07.28 20:12
관련 없는 뻑가 뉴스는 왜 넣었냐?ㅋㅋ
20 - 오늘의 이슈24.07.05 12:56
유족이 형 와서 위로해줘 라고 메일이 와서 연락하고 조문 갔고, 유족이나 장례식장은 화면에도 안나왔음 가서 위로하고 왔으면 칭찬해 줄 일을 비난하는 애들은 뭐냐. 아픔을 나누자고 하는데또 비난하는 ㅍ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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