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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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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1 개
오늘의 이슈
24.07.26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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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23:12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슬퍼하며 애도하는것을 보니 단지 예술적으로 유명세만 있던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좋은 삶을 사셨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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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4:56
사업수완이 보통이 아닌것은 알고있었는데 서울대출신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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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20:32
한 뱃속에서 특출난 문과 이과 예체능이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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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8 20:19
보통 학창시절친구가 찐친이긴한데 치맛바람쎈 엄마덕에 학창시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원만 뺑뺑이했다던데 친구어울릴 시간도 없었을꺼고 친구사귀는법도 잘 모르고 살았을것 같음. 지금이야 돈잘벌고 잘나가니깐 가볍게 만나는 지인들만 있는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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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23:57
머리 되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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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2 18:47
얼마나 좋겠어 했더니 오 진짜 멋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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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5:24
4년동안 저렇게 멍이 잦은데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이 못알아봤나 혼자서 말도 못하고 맘고생많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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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5:02
고1때 친구가 장난쳐서 옆에서 피식웃었다가 멱살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고 머리채잡아서 끌고 제일 끝교실이였는데 반대쪽 끝교실까지 복도에서 구르면서 맞음 아픈것보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복치마입고 전교생이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는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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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13:38
소간지 어디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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