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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위기는 사람들이 관심을 끊기 시작할때임... 장애인+인지도로 연예인 와이프를 둔 이상 박위도 시기질투 하는 인간들때매 예전같지 않을꺼고.. 송지은도 천사병+처음 받아보는 스포트라이트에 꽂혀 지금은 아무거도 안보이고 안들림...서로가 서로의 구원같겠지..

생각해보면 별일도 아니고 웃어넘길일들이었는데 케이팝탑스타라서 마녀사냥 당한 안타까운 케이스

내가 뭘 읽은건지 .. 이 기사보고 사위가 개실망하겠네 늙어도 곱게 늙어라 추하다

보겸이 저렇게 나온 수익가지고 유족들이나 다른 사람들 또 돕던데 안좋게만 볼 일인가? 그리고 저 유족 아들이 보겸이 너무 보고 싶다고 메일을 수차례 보냈다자나

ㄴㅌㅎ이네... 제대로 사는 줄 알았더니만 왜 지난 사람 괴롭히냐

노래 유명세탄거에 비해 언론노출도 안하고 진짜 실속있게 성공한 가수구나 싶었는데 실상은 빛좋은 개살구였던건가? 아님 빚많은 개살구인가.. 갚을능력도 안되면서 허세였어?

그만좀해라. 음주운전이 뭐가 그리 큰죄인가 사람 잡겠다. 강간살인도 아니고.. 위약금도 노쇼도 아니고 왜 위약금 무는지참… 사람좀 살고보자 . 모든 밥줄 끊을만한 죄가 아니다.

축구로 치면 레바뮌이 울산이랑 경기하고 싶어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데뷔 전에는 그렇게 안예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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