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그만하긴 뭘 그만해 기사 읽어봤냐? 기부한다고 한 곳이 견미리 일가 쪽이라자나 욕먹을일만 계속 터지네

나는 안 봐서 모르는데 서진이네는 반응이 별론가보네 진짜 윤여정의 빈자리를 채우기가 힘든가보다

주변 지인들이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불평하지 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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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합니다, 티비에 나올 생각말고 처가사람들하고 오손도손 니들끼리 잘 살면 뭐라할 사람 없어요. 왜 보기 거북하다는데 연예인으로 돈 벌려고 꾸역꾸역 나올려고하면서 또 욕은 하지말래. 그럼 니 처가에 등쳐맞은 사람들은?

이승기씨 그냥 가만히 두면 좋겠다 팬도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매스컴,유튜브에 나오는 진실이 전부는 아니지않나 썩어빠진 정치인들도 잘만 살고 대통령 영부인까지 되는 세상에 자식은 그 부모를 잘못 만난 죄밖에 없지 않나 왜 이승기를 못잡아먹어 안달인지..이다인이 잘못한것도 아니고...그냥 기사볼때마다 눈쌀찌푸려진다 이승기도 안좋은 선택해서 결국 하늘가야 사람들이 그만할건가..에효

심한 비판을 받을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다 시청자 입장에선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거 보려고 보는 건 아니니까 계속 쉬자 힘들다 이런 것만 나오다 보니까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가지고 있던 호감마저 사라지는 느낌... 서진이네는 윤식당, 윤스테이 같은 느낌은 확실히 아닌 걸로....ㅎㅎㅎ 젊은 또래들만 있어서 그런 건지 뭔지...

윤여정이 출연 했더라도 큰 차이 없었을거다. 윤식당 컨셉이 이제 좀 식상하기 시작한거지. 솔직히 현지에서 먹힐까가 더 재미있었는데 그간 출연자 빨로 윤식당 윤스테아 서진이네가 먹혔던것뿐. 출연진들 자기들끼리만 재미 있지 보는 사람들한테 저게 뭐가 재미있는거지 싶다. 백종원 이번에 방송 망한거 비교해보면 나영석사단 제작진들 분명 잘하는거 맞긴한데. 재미포인트가 뭔가.. 예전에 나영석 실험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 같은.. 느낌이 흠.

아니 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머니가 의료보험없어서 입원도못하고 아파트한채 빚질동안자식들은 뭐하고있었던거임? 기사만보면 현미님 팬이 입원보증서고 돌보고 자식이할일을 제3자가하고있었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아니 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머니가 의료보험없어서 입원도못하고 아파트한채 빚질동안자식들은 뭐하고있었던거임? 기사만보면 현미님 팬이 입원보증서고 돌보고 자식이할일을 제3자가하고있었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