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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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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0 개
오늘의 이슈
24.01.17 09:40
진짜 관련없어서 당당하면 제대로언급하고 종결지으면되는거고 관련된부분이 불안하면 이번드라마이후 휴식한다고 또칩거하겠지... 연기력은 좋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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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7 09:25
잔인하다 진짜...ㅡ.ㅡ 도대체 뭘바라는거야? 애초 단추 잘못끼워넣은건 본인인것을... 가족데리고 칸영화제가고.. 여행예능서 가족사진꺼내들고.. 그래도 설마설마하던 대중들에겐 사과한번없었던건 다들 까먹었나..ㅋ 전혜진씨 그냥 복귀하지마시고 애들데리고 외국가서 편히사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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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00:16
아 그래서 촬영하다말고 집에간건가요? 왕따당해서? 교포라고 알고있지만...참... 한국에서 연예인하고프면 한국사회정서는 좀 익혀두는게 좋았을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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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23:08
그냥 해외에서 사심이.. 더이상구설내지말고.ㅡ.ㅡ 애 치료도 해외가 더 체계적일껀데... 댓글들은 애가우선이다 그러지만 특수교사도 존중받아야할 권리 있는데요..ㅡ.ㅡ 그간 웹툰으로 보여줬던 인간에 대한 성찰? 장애에대한 세상의 잣대?같은거 아쉬워하는 글도 봤던 독자로써는 어이없고 괴리감마저 드는데 댓글들은 참 아량이넓은건지... 차라리 대놓고 폭로를하시지 그랬음? 억울하다고..그럼 동정이나마했을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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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22:54
이럴수록 유족만 힘들어질텐데..ㅡ.ㅡ 서양은 불륜이 아무렇지도않은가본데 우린아냐..ㅡ.ㅡ 영화계분들아... 님들이 수습하세요..ㅡ.ㅡ 어떻게 홍상수 김민희까지 거론하게 일을 키우는거임? 도덕성은 당연한거아니야?ㅡ.ㅡ 대중을상대하는데.. 도덕적인 부분이 부담스럽다면 대중말고 팬들만 상대하던가 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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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9:00
우리나라에서도히트했으면 보보경정 식으로 후속 할생각이었나 보네... 보보경정이 저 양복스타일 나온거아니었나... 당시 동남아에선 히트했는데... 정작한국에선 두자리수 밑이었지만... 10여년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이렇게 끊임없이 회자되는거보면 언젠가 궁처럼 리메이크 얘기 나올수도? 어차피 넷플에도 있으니까.. 넷플서제작할수도?있을꺼같고... 한류수요따지면 남는?장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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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6:53
상대방과 교제기간이 얼마나되길래 통장까지빌려줌? 그것도 연예인이.. 본인이한행동은 본인이 결자해지 해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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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5 16:49
20여년전... 모연예인이 생각나네... 그쪽은 결혼까지가서 동조자가됐고. 이쪽은 결별했다는게 다를뿐... 연기잘하고 재능도있는데 사생활관리가안되면 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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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20:09
이런기사 내지마쇼... 이건 완전사생활이잖아. ㅡ.ㅡ 장신영씨입장은 생각안함? 이선균씨사건은 마약이란 범법이나있었지 이건 3자가 끼어들일 아니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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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17:25
재능만큼 맞설 용기도있었다면..ㅡ.ㅡ 전과는 달라서 당당하면 대중도 이해하는데.. 사생활논란이야 본인이 반성하면되는거고 선택이 씁쓸할뿐이네요..ㅡ.ㅡ 가족들이 이 기사보면 어떤심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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