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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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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11:44
아들한테 여러가지 송사걸려도 만약의 사태에 애키우고 살수있게 미리 유산주셨나봄 딸도있는데 며느리에게 본인이사는집을 증여해주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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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12:54
부부사이는 아무도모르는거고 당사자외에는 언급안하는거야 친구를편들고싶으면 불러내서 개인적으로 위로를하던가하지 더구나유명인인데 이렇게 대놓고 편들어주는글을쓰면 오히려 친구이미지에 더 도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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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12:31
시청자들도 안믿기는데.. 같이 일하던 지인들이나 가족분들은 더더욱 못믿을꺼같아요.. 더구나 임종도 못했으니까... 오늘만은 맘껏. 울어도돼요 차라리 한으로 남지않게 많이울고 많이슬퍼하고 할수있는만큼 다 해요.. 그리고 내일부터는 또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을 엄마 김수미님을 생각하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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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0:52
? 저말대로면 유책배우자인데 유책배우자한테아이를 다 맡겼다고? 그게말이되나? 저런상황에 친정에서 애들 맡기라고 그냥둠? 상식적으로 유책이 확실하면 애들생각해서 재산분할 해야지 귀찮아서 재판을포기했다고? 앞뒤가안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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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1:47
지금이90년대도아니고... 일방이 무조껀이혼얘기 꺼낸다고 이혼당하는시대도아닌데.. 당사자간 사정이야 남들이 뭐랄수는 없는거고 애가 셋인데 양육권을 다 줬다는건 좀 이해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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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1:36
논란 날만한데? 한국에서 태어나사는 외국인에게 한국말 잘하신다고 하는건 무슨경우? 저게 논란이 안되는게이상하지... 팬이랍시고 다 감싸주는게 능사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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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3:52
정보가 매우 늦었네요 https://naver.me/xJiXgJC1. 전참시21년에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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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21 00:03
내집마련도 못하는재력이면 호텔 웨딩할 재력도 안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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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1:06
풍자가 저런걸풍자하라는게아닐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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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20:02
애들생각해서 조용히 재판하지... 카톡대로면 아나운서들인데 비속어가 일상이라 놀랍고 서로안맞는거같은데 여태까지 참고산거같아서 안타깝고.. 굳이굳이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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