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한국인과?는 어지간해서 힘들꺼같은데.. 일본에 인기많대매 일본에서 찿아보던가 이미지를 좀 바꿔야할듯.. 한국에선 뉴욕 헤럴드 트리뷴~~여운이 아직..ㅋㅋ

진짜 양육권 포기하는게 엄만가싶다.. 애 셋중에 어떻게 한명을 안데려가냐

같은 시간대 경쟁작들이 없으니까 실제 드라마의 퀄리티에비해 높은 시청율이 나오는것같다..4회 이후로는 안보고있다.이히ㅣ늬의 과장된 연기는 식상하다.

나만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대 남주여주가 같이 나오는 장면이 제일 재미없,,,,어

내남편과 결혼해줘는 이이경과 송하윤이 드라마 인기에 공헌했다

이이경 진짜 연기 잘하더라

특수교사들중 훌륭한분 많지만 이번사건은 의사소통을정확히 할수없는 자녀의 학대가 의심되면 대부분의 부모가 녹음기 들려보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 cctv가 있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자극적인 기사에 흔들리지말고 본인이 부모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볼때이며, 감정적인 언행을 한것은 분명 교사가 잘못한건데 서초교사 일과 맞물려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거 같은 생각도듭니다. 양쪽입장을다들어야겠지만요.

40대라도 동안이어야 어울리지.. 이지아씨는 성숙한얼굴이라 안어울리는데..ㅡ.ㅡ 차라리 청바지에 가죽자켓입던가.. 가죽재질 스커트 에 청남방입던가.. 누가봐도 mismatch 인데 뭔 소리?

40대라도 동안이어야 어울리지.. 이지아씨는 성숙한얼굴이라 안어울리는데..ㅡ.ㅡ 차라리 청바지에 가죽자켓입던가.. 가죽재질 스커트 에 청남방입던가.. 누가봐도 mismatch 인데 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