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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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23:16
떠나던말던 그건자유지만 위약금은 내고가야지.. 니들 계약이 뭔지모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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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8 19:10
기자회견을하든 떠나든 위약금만 내면 상관없는거아님? 그래 위약금은 마련했나?
3180 - 오늘의 이슈24.11.28 18:08
결혼8년만에이혼했으니 딸은 어려서 기억못하는게 당연하겠지 무슨사정이 있는지는몰라도 어릴때품에안고키워야 정이들텐데 그럴시간이 없었단거니까.. 좀더커서 아들도 딸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자기가정가지고 하면 이해할수도있겠죠 당장 친근해질수 없대도 천륜은 끊을수없는거니까..
30 - 오늘의 썰24.11.28 17:58
사정이있겠지 전날 눈올꺼예측해서 미리 휴가낼수있나? 돌발상황까지 예측해야함?
0 - 오늘의 이슈24.11.28 17:36
그런관점이면 너님같은 제3자가 거론하는거 자체가 간섭인데? 적어도 사회적인 룰이라는게있고 더구나셀럽이니까. 그룰 을 어긴다는게 더주목받는거고 도의적으로도 좋은그림은 아니니까 논쟁이될수밖에없지 누구나하고픈대로 할수있는 사회라면 과연 그 사회가유지될수있을까? 원칙이사라지는데?
510 - 오늘의 이슈24.11.28 17:11
몇년간 잠적했다가 근황올린거 굳이. 취재해서 기사터트린 매스컴이 일을키웠지 문가비씨 sns에 출산소식나왔을땐 아무도 이상하게보는시선없었음 그간 잠적한게 결혼해서 애낳은거때문이구나 했지
10 - 오늘의 이슈24.11.27 18:52
은퇴수순인가보네.. 젠틀맨 이미지 다 말아먹고 활동안하려고... 연기력이나있음 극복가능하겠지만...
10 - 오늘의 이슈24.11.27 18:25
이번노래 그닥이긴한데...굳이 논쟁붙일필요가? 친분있음 직접충고하던가요 기사로하지말고
40 - 오늘의 이슈24.11.26 12:59
13살지디데려다 가르치고 인맥쌓아주고 키웠다 심지어스캔들까지 무마해주고 거의 대부나다름없는데 남들이 왜난리? 지디자유분방컨셉으로는 YG아니었으면 데뷔도못해.ㅋ
520 - 오늘의 이슈24.11.26 12:51
정우성팬들도 참 다사다난. 하다... 연애설축복해줬더니 어이없게 결별하고 좋은일한답시고난민대사하다가 풍파당한거감싸고 어이없이사기당한거 해명?도해주고.. 이제 난데없는 혼외자까지 응원해야하고.. 구설돌던데...그 구설은 어떻게. 감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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