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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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30 18:21
멘트연습 좀더하세요. 두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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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30 18:16
이분 점점 재밌어 지시네...ㅋㅋ 솔직한 불참이유 재밌네요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1.30 18:13
이제 한국영화 관객은 그만해야할듯 싶네요 소비자인 대중의견을 무시하는데... 앞으로는 극장보다 미디어 매체 관객이되어드리겠음..
410 - 오늘의 이슈24.11.30 12:45
환희 얼굴 귓볼이 딱 엄마였는데 분위기가 외삼촌이고 준희는 점점 엄마를 닮아가네...~@@ 애들할머니는 볼때마다 놀라실지도.. 환희는 완전 아빠 턱이구나... 골고루 닮앗네
10 - 오늘의 이슈24.11.30 11:40
아직 49재도 안됐는데.. 너무하네.. 17년 김주혁씨나 작년 이선균씨는 시상식마다. 추모해주더니.. 김수미님은 원로신데..ㅡ.ㅡ
2040 - 오늘의 이슈24.11.30 09:22
따로 기자회견이라도 하던가.. 소속사통해 글로쓰던가 여러방법이 있었을껀데... 하필 잔칫상에서 폭탄선언...헐...
10 - 오늘의 이슈24.11.30 09:12
심하게 말하면..그냥 놀음판 보는기분이었음 김원준 의 show가내내 들리는 느낌...
1610 - 오늘의 이슈24.11.30 09:04
세월의 무게가 느껴졌달까 참 다사다난한 시간들을보내고 조금더 단단해진 느낌이었어요 유투브도 잘보고있어요
0 - 오늘의 썰24.11.30 08:46
단정하고.. 신부배려해 흰색계열만 아니면.. 해외에선 축제식이라지만 한국에선 인생중대사인데 해외 의식할이유있나? 한국식 예의인데 무난한게좋다고 생각함 어쨌든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신부니까 시선가릴만한건 예의에도 어긋나고
0 - 오늘의 이슈24.11.30 05:50
일명 그.사.세 라지만... 대중들시선도 좀 의식바람다 너무하네 진짜.. 동료애로 포장할게 따로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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