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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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6 16:51
??? 사고사인거? 그나저나 벌써50대였네... 한창나이에 어쩌다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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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6 14:48
아니 유투버라면 어느정도 언변은있는거아닌가? 뉘앙스의 중요성을모를리도없는데.. 아깐 30대뮤배가 논란이더니 이사람은 40대네 윤지지하는 수도권3.40대 대표들임? 근데 구독자350만이면 집값걱정은 안할텐데 집값때문에 윤뽑은건아닐테고... 보수성향이란건가?
0 - 오늘의 이슈24.12.06 14:01
뭐 신뢰무너졌으면 같이 일못하지.. 그럼 어도어에 위약금내고 나가면됨 근데 하이브주주들이 가만히있을까? 주가하락원인이될텐데.. 주주들이 손배걸면 어쩌려고?
1120 - 오늘의 이슈24.12.06 13:23
어이가없네... 니들이받은 지원이 계약조건인거지..그것도 모르니? 니들 매출이 투자를 회수했다고?누가그래? 투자가 뭔지몰라? 투자를 어떻게회수했는데? 니들 정산안받았냐? 주장을할꺼면 제대로 알고해야지...
21150 - 오늘의 이슈24.12.06 10:41
저걸변명이라고..ㅡ.ㅡ 사회생활 초보신가? 사회의 암묵적인 룰을 이해못하는거임? 너님생각은 자유라지만 분위기는 좀파악해야지 그걸왜 굳이드러내서 논란을만듦?
510 - 오늘의 이슈24.12.06 08:13
우씨왕후 볼때만해도 전혀 생각못했던 일이... 참...세상사 덧없네요... 긴 여행의 여정에서 평안에 이르기를...
0 - 오늘의 이슈24.12.05 20:02
축하드립니다 김수미님도 하늘에서 기뻐하실꺼에요
310 - 오늘의 이슈24.12.05 12:54
그래서 유명인은 더 신중해야하는거임 예전발언이 회자되는게싫다면 생각이바뀌었다고 진작말하던가.. 그냥 치기어린발언이었다 정정하던가.. 기회는많았는데 뭐하고?
130 - 오늘의 이슈24.12.05 08:34
대선토론을보고도 윤뽑은2.30대의 민낯이군.. 윤뽑은 49.07프로는 앞으로 조용히살아..ㅡ.ㅡ 할말이 뭐있다고..나라망친 주제에..ㅡ.ㅡ
3090 - 오늘의 이슈24.12.05 01:27
2년전에는 다들 무슨생각이었을까요..ㅋ 전방위바버 인증했는데도 선택한 수도권바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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