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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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12.08 04:18
개인의 자유 아님? 성대하길원하면 하객으로 고용할수도있지 상대방을속이는대행알바면 문제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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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8 01:18
그렇게힘들면 활동하지말고 치료부터하던지.. 지금 난리난건 언행불일치때문인데 뭔 동정심유발기사를... 그럼팬들이라고 거짓을감싸줄줄알았나? Steve Sueng Jun Yoo. 몰라?
100 - 오늘의 이슈24.12.08 00:26
신마왕이 고스제국가면서 투사의 영혼을 인계하고 간건가.. 마왕이 떠난이후로는 대놓고 사회문제에 목소리 내줄 연예계인사가 없을줄알았음 당당히맞서주는 환님이 고마울뿐임다
20 - 오늘의 이슈24.12.07 22:22
영향력넓은 계층은 저렇게 공개적으로 어필해줘야 당연하다고생각함 다른것도 아니고 국가정체성문제인데... 적어도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국민무시한 계엄령을 내린건 그냥묵과할일이아니지 국민이라면
0 - 오늘의 이슈24.12.07 21:53
어차피 다른연령대에선 영향력없음 이기적인MZ 그대로지 뭐
4840 - 오늘의 이슈24.12.07 21:32
2.30대는 sns공약으로 윤뽑은 연령대임...ㅋ MZ답네 뭐...ㅋ
10 - 오늘의 이슈24.12.07 12:42
7.80년대 최소90년대초반에. 중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묵과할수없는사건임 어렸을때 호헌조치와 6.29를 체감했고 중고등학교나 사회초기에imf라는 막강한 사회적 변화를 온몸으로겪었고 중장년에 촛불들고 처음으로 정부를 단죄한 세대니까
110 - 오늘의 이슈24.12.07 12:26
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를 경험했고 지금 4.50대는 민주화의 물결에 참여하거나 동참했던세대가 주축이니까 윤은 더이상 대한민국 대표가아닌거지 스스로버렸음 .3일 저녁에..ㅡ.ㅡ
440 - 오늘의 이슈24.12.06 18:52
당연한거임 국가존망위기에 .. 예능은케이블로 봐..ㅡ.ㅡ 특히2.3.40대들.. 예능볼정신있나? 니들이뽑았잖아 용산을.ㅡ.ㅡ 대선때 윤지지한 수도권2.3.40대남자들 정신차려..ㅡ.ㅡ
2241 - 오늘의 이슈24.12.06 17:34
장도연씨 나름 남장 어울리네요... 얼핏보면 훈훈하고 키큰. 남자인줄알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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