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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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21:42
친분까지 캐낼필요는없지... 지지한다 옹호한다 발언한것도아니고.. 이정재나 정우성이나 지금 골치아픈일 있는데 술친구 신경쓸상황도 아닐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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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1 21:42
유명세있으면 둘중하나를 택하기바람 지지성향 드러내던가..아님 침묵을하던가.. 전 국민이 분노하는와중에 튀어보겠다는 심사가 아니라면 분위기파악은 좀 해야지.. 사회생활 초보도아닌데
0 - 오늘의 이슈24.12.11 21:03
본격적으로 딸바보되시겠네.. 득녀축하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12.11 21:00
마음 있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연기해요 아직 30대초반인데..
10 - 오늘의 이슈24.12.11 20:00
내기억으로 요즘고등학교는 선택제아닐껀데.. 1지망.2지망이 있긴하지만 그게본인선택은 아닐꺼고 본인이 선택하지도않은 학교에 .. 어쩌다 선배 잘못만난거뿐인데.. 재학생비난은 너무하긴하지
0 - 오늘의 이슈24.12.10 15:51
신마왕이 고스제국에서 흐뭇하게 바라볼꺼같음.. 매번 지나치지않고 나서주셔서 감사해요
20 - 오늘의 이슈24.12.10 11:38
계엄은 전국민에해당한다지만 모교사태를 왜물어봐?무슨답을원해서? 물어볼걸 물어야지
0 - 오늘의 이슈24.12.10 10:54
축구나하세요 정치코멘트하지말고
0 - 오늘의 이슈24.12.10 07:54
나랑 안맞는다 라고 돌려서 말하는거같은데 서로인연이 아니다싶으면. 빨리 다른인연찾으시길.. 방송보니 둘다. 인연찾고픈마음은 있어보이던데
0 - 오늘의 이슈24.12.10 00:15
법률조언을 받는지도 의문이고.. 법률적인 조치를 알아봤는지도 의문이고.. 무슨생각인지..아니면 배짱인건지.. 무조껀 터트리고 보자 인건가? 너무 무모해서 어이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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