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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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3 11:26
연기가 한정적이던데..ㅡ.ㅡ 원경에서도너무 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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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2 23:03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거뿐 당사자가 아닌이상 속사정은 누구도모르는거고 3자입장에선 각자 열심히 살고있으니 굳이 연관지을 이유는 없다고봄다
20 - 오늘의 이슈25.01.12 22:52
드라마의 의도와주제를모르겠음 휴머니티?우주로맨스? 뭘 말하고픈거야?
20 - 오늘의 이슈25.01.12 22:36
남도형님이 전참시에 나오셨었군요
0 - 오늘의 이슈25.01.12 22:34
수상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방송사공로상은 오랜 경력에대한 존경과찬사라고 생각했는데.. 현업으로 인정받고싶은 맘이 더크신거군요 항상 따뜻한연기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극에서 도중하차할만큼 건강나빠지셨다더니 너무 수척해지셔서 놀랬네요 요즘. 감기도유행이라고하는데.. 하루빨리완쾌하셔서 정정한모습 보여주시길
10 - 오늘의 이슈25.01.12 22:25
취향에안맞아요
10 - 오늘의 이슈25.01.11 13:06
민희진이 다보링크인가에 50억투자요청했다는데.. 어도어에대한 배임 성립되겠네.. 현직이사니까.. 이러면 뉴진스멤버들도 공모자되는건데. 저 외국인멤버는다른멤버 큰아버지믿고 동조했단거임? 비자문제해결가능해서?
40 - 오늘의 이슈25.01.11 00:54
유투브에서 투자나 물건구매하는거 나는 순진하다 라는 인증임? 투자가 그렇게간단해? 물건구매가 그렇게 단순하게 결정할일인가? 내상식으로는 저런거 당하는사람들 이해가안감.. 인플루언서를 믿어? 그냥 참고만하고 주변에도 알아보고 물건을사건 투자를하건 결정해야지..ㅡ.ㅡ
131 - 오늘의 이슈25.01.10 15:10
그렇다고 공개저격까지는. .~@@ 90년생이던데... 데뷔10년차이하면 앙상블이나 조연일꺼고.. 작품만 잘만나면 주연급될수도있을꺼고
770 - 오늘의 이슈25.01.09 17:28
어쨌든 인생중대사를 걸고 나오는자리아닌가.. 적어도 속이진말아야지 방송에서 대놓고 어필하면서 신상을 숨기는건 솔직히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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