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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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4 12:06
해석이너무억지임 단지 자녀가많다고 정치적대립하던 왕과왕비를 현대적인 사랑으로 묘사하는거부터가.. 철저하게 정략으로해석해서 미운정고운정다들었다고 해석한 타드라마가 오히려 역사에 가까운거아닌가? 정사신이 왜들어가야하는지도 이해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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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4 10:20
내용이 중구난방.. 둘다 연기되는 스타들인데.. 저렇게 낭비하다니.. 진부해도차라리 SF로코로 컨셉잡고 장꾸들로 설정했으면 괜찮았을껀데..
70 - 오늘의 이슈25.01.13 16:57
아니...우주까지가서 굳이 커플놀이 할 이유가? 인간적인 우주생활 뭐 이런거 보여주는거 아니었음? 일명 금사빠는 태양의 후예이후론 식상하다고..ㅡ.ㅡ 이민호씨는 파친코로 호평받고있어서 모처럼 한국드라마 복귀작이라 기대가컸는데 내용이...뭘 말하고픈건지..도통
30 - 오늘의 이슈25.01.13 16:38
이번생...의 강민기네. 강렬한연기 인상적이긴했는데 이거 연산군 얘기아닌가? 연산군에 어울릴듯
0 - 오늘의 썰25.01.13 15:24
31일이 더나은데.. 27일은 좀 애매한데.. 진짜 일못하는정부라니까...ㅋ
640 - 오늘의 이슈25.01.13 15:11
6.70년대 방송가면 .. 얼마전끝난 정년이 이후의 연예계네... 엄청 흥미로울듯요
2880 - 오늘의 이슈25.01.13 11:45
재테크는 탑이 더잘하지않나..ㅋ 미술품사모으던데.. 지드래곤이 제주도에 까페해서 이익본게있긴한가?
110 - 오늘의 이슈25.01.13 11:26
연기가 한정적이던데..ㅡ.ㅡ 원경에서도너무 과함
20 - 오늘의 이슈25.01.12 23:03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거뿐 당사자가 아닌이상 속사정은 누구도모르는거고 3자입장에선 각자 열심히 살고있으니 굳이 연관지을 이유는 없다고봄다
20 - 오늘의 이슈25.01.12 22:52
드라마의 의도와주제를모르겠음 휴머니티?우주로맨스? 뭘 말하고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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