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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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4 13:10
애국지사의 자손인데..계엄을 찬성하고.. 더구나 연예인인데 대놓고 탄핵반대운동하고.. 복귀한다면서 왜 주변정리를못하는지? 한두살먹은 애도아니고.... 주변분위봐가며 사회생활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어리석은행동 누구에게 탓을힙니까? 본인이감당해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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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4 12:41
구준엽씨가임종지켰다는데 그 맘이 오죽할까 지금 누구라도 곁에있어야할텐데... 대만지인분들.. 구준엽씨 잘 챙겨주시길
0 - 오늘의 이슈25.02.04 12:38
이미 명 영락제와도 주판튕겼던 방원이니까 (사신에게속은거지만) 이숙번 감시역?으로 딸내미를 세자빈 데려오려고했을수는있을거같은데.. 외척싫어서김한로딸 뽑았다지만
0 - 오늘의 이슈25.02.04 12:17
한국은이혼한사이고 다툼이있었다면 한쪽이사망한경우 후견인을 따로 지정할수는 있는거로아는데 대만은 어떤지모르겠네.. 애들한테는 그래도 친아빠니까 애들 양육권은넘어갈꺼같은데
0 - 오늘의 이슈25.02.04 11:38
데이트때는 맘이통한게보였는데 다른상대와 애프터를하길래 둘다호감이아니구나 했는데. 다른분과만나보니 저분이 제일 맘에 와닿았나보네요.. 잘어울려요 부디 남은생 함께할수있는 동반자이기를...
0 - 오늘의 이슈25.02.04 00:57
헛소문이길바랬는데...진짜라니.. 감기가 폐렴으로번져서 사망까지 가는건 90년대에나 있는일인줄 알았는데.. 얼마전 구준엽씨가올린 가족들과의 모임사진과 새해인사 서희원이 올린구준엽씨 연말 공연사진 새삼 서글프네요. 이 두사진이 저부부의 마지막추억이라니... 비록 한쪽이 먼저 떠나지만 그인연이 내생에라도 다시 이어지기를... 서희원씨의명복을빌며 구준엽씨를 비롯해 남은가족들 특히 순식간에 엄마를 떠나보낸 두아이가 부디 잘 견디기를 바랄뿐임다..
441 - 오늘의 이슈25.02.03 12:18
애냐?그걸모르게? 정 하고프면 비밀계정으로 하던지 취향 참..
2021 - 오늘의 이슈25.02.01 16:12
다같이돈벌려고 회사생활하는건데 동료들과합심하면 더좋은거아닌가.. 왜 따돌리고..행패부리고..정신적인 고통까지 주는건지 참..ㅡ.ㅡ
0 - 오늘의 이슈25.02.01 16:04
뼈를묻을생각으로 국장급 사장급으로 욕심있는거 아니면 새로운 길 찾긴해야지 그나마 이름좀알렸으니 더좋은 기회가 다가올수도있는거고.. Good luck!!!
0 - 오늘의 이슈25.02.01 15:59
상황을이해한다구여?애들이? 말로는 이해하겠죠.. 엄마가 걱정하는거 아니까.. 그속이 어떨지는 본인만 알겠지.. 시청자입장에서 보기에불편합니다 방송을안봐도 포털에 기사들 나오는 자체도 그닥이구요 예능은 나오지마세요.. 공중파드라마에서 캐스팅안해준대도 요즘은 돌파구많아요 차라리 유투브채널 만들어서 이해해주는이들과 소통하던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