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d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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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7 11:02
애들키운게 서희원씨니까 친정이나서야 더 유리할꺼고 구준엽씨도 그거알고 장모님드린다고한거겠지 동생인 서희제가 언니에대해 이거저거챙기던데 애들도 이모가챙긴다고하면 전남편쪽도 할말없을꺼같은데 법적으로 양육권이야 친아빠에게간대도 애들 자라는 환경따져보면 새엄마보단 여태돌봐온 외가가 더나을꺼고 친아빠는 양육비나 내놓으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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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7 10:54
열애설도없었는데.. 진짜 자알숨겼네. 결혼축하~~~
210 - 오늘의 이슈25.02.06 13:38
산후조리 못하면 평생고생하는데... 너무하네..혼수상태까지 갔던 부인을.. 지금부인이 24살이라는데.. 아직어려서그러나?어떻게 저런사람을.. 시어머니도 만만치않은거같은데 현재부인이 빨리깨닫고 벗어나길
10 - 오늘의 이슈25.02.06 10:03
어른들이야 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는데.. 애들이 걱정이네 특히 딸이 이제11살이면..ㅡ.ㅡ 부디 빠른시일내에 평안을 찾기바랍니다
610 - 오늘의 이슈25.02.06 10:00
부담스럽게식구공개하는 예능보단 홈쇼핑이 나을수도. 열심히 사세요 장신영씨
40 - 오늘의 이슈25.02.05 16:38
19년설정이어도 주지훈씨82년생 30대후반이고 그나이대로보이는데요 동안?이란생각 안들던데
1110 - 오늘의 이슈25.02.05 01:17
예능경험 제대로 쓰네.. 작년에 서진이네에서 혼자 열일하더니..
610 - 오늘의 이슈25.02.05 00:48
재혼했던데 현 아내는 배려안하나? 유족들 모두 충격이겠지만 제일충격받은건 순식간에 엄마잃은 애들일껀데 애들부터 챙겨도 밉상일판에..ㅡ.ㅡ
30 - 오늘의 이슈25.02.04 17:38
그렇게싫으면 위약금+손배 하고 나가라니까..ㅡ.ㅡ
0 - 오늘의 이슈25.02.04 16:06
아직젊으니 유언장 있으려나 싶지만.. 이혼에.. 양육권다툼에.. 전남편과여러소송 있었으니 미리 유언장 썼을꺼같기도하고.. 둘이 재회하고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재산문제도 의논했을꺼같은데.. 그거야 다 나중문제고 ... 지금. 뭔들 눈에 들어오겠어요 유족들이..ㅡ.ㅡ 가뜩이나 힘들 유족 .. 외국에서 문제제기해서 괴롭히지말고... 그냥 두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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